신호등 그늘막 근황

그건 좋던데요..

그거 개조음

이거 밤에 노숙자 그위에서 자다가 경찰온거 봤음

그렇네요

신호등 대기천막인데 야외 일하는이야기가 왜나와요?

길거리에서 일하는 분들 미화원분들 박스 줏으러 다니는 노인분들 길거리 영업하는분들
그 밖에 도보로 이동하는 일하는 많은 분들이
이동하면서 일하시면서 신호등 대기천막서 숨들 많이 돌리십니다

차타고 돌아다니고 사무실서 잠깐 외근 나가는거 정도만 보는 사람들은 모르겠죠
아님 백수거나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건가요?

노가다 뛰다가 신호등에 왜 오냐? 뭐 이런 생각하는건가요?
자기가 보는 세상으로만 모든걸 판단하지 좀 마세요

저거 설치한 이유가 그거임? 신호대기하면서 햇빛 막아주는용도로 설치한걸 무슨 야외 일하시는분들 걸쳐서 이야기하냐는건데? 야외 일하시는 분들 생각해서 만들었으면 다르게 설치 할꺼란걸 제가 모르고 글쓴줄암?

세상에 목적에 딱 맞게 쓰여지는것도 있지만 저렇게 설치해서 혜택 보는 사람들도 있는 거임
저거 설치한 이유가 그런거다 해서 딱 그렇게만 쓰여진다는 경직된 사고 방식은 안고쳐지겠네

야외 일하는분들 생각해서 다른걸 설치했으면 님같은 사람들한테서 또 일부를 위해 과잉으로 썼네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네 얘기 나오겠지

그래서 뭐임? 유용하게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래도 세금 낭비라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비추 받은 이유를 영원히 모르고 살면 님은 편하겠죠
그런 사고 방식인거 알겠으니 말싸움 이제 안할랍니다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잠깐 보행하는 사람들도 더 좋은 거 누리면 좋은건데
어떤 사람이라 뭐가 불편해서 이렇게 집요하게 시비터는지 알만할거 같음

저게 뭐가 그리 아깝게 느껴지시는지 알만하니까

반박했다고 자기만 알고 꽉막힌 사람으로 몰고 가네?

님은 먼데 나에 대해서 정의를 하시나 모르겠네.
님 같은 사람들? 추천수 비추순으로 사람 판별하는님도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데요?

외부일 하는 분들이 저기서 냉풍 받자고 쉬는게 좋을꺼 같음? 벤치 의자 있는 그늘에서 쉬는게 더 좋은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은거만 있음? 진짜로?

굳이 라고 한거에 내가 토를 단것도 아니고
님이 먼저 와서 야외 일하는 얘기가 왜 나오냐 해서 알려줬더니
다른걸로 또 시비 털고
그렇게 계속 확장하면서 안질려고 우기는 사람이 널렸으니 뻔하죠

님은 왜 굳이라 했는가 왜 저게 아까운가? 그래서 뭐가 문제라 생각하는지
자기 생각은 말도 못하면서 남의 댓글에 시비만 터는 사람이니 뻔한거 아니겠어요?

추천 비추수가 의미 있는것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이해하려 접근하는게 아닌
틀렸다고 증명하기 위해 반박이라고 시비터는 님같은 사람들에겐 공감능력과 이해력의
척도가 될수 있기때문이죠

내가 좋아보이냐 선하냐가 논점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정의해서 메시지를 논하는건 또 빗겨가고 싶은가봐요?
뜬금없이 인상비평

앉아서만 쉽니까? 작업 현장 이동중이거나
앉아서 쉬는게 허락되지 않을때 잠깐 쉬거나 하는게 얼마나 큰지 모르는 사람이니
일하는중간에 잠깐 서있는걸로 리프레쉬 하는게 왜 별거 아닌것처럼 여기는지는
자기가 경험하지 못해서겠죠

이용도가 낮고 접근성이 낮아 방치되는 시설도 아닌데
그걸 무쓸모로 우기지 마요

자꾸 자기가 누리지 못한다고 그거 별거 아니라고 아깝다고 차라리 이러라고 다른 이야기로 확장하지만 말고

그래서 뭐가 굳이 이고 뭐가 아깝고 뭐가 문제인지 님 얘기나 해봐요

남의 생각에 시비 걸어 싸움만 하려고 하지 말고

1. 시비를 턴다? 자기의 주장에 반박하니 시비를 건다고 생각해서 숨돌리십니다 그아래글 쓰신거임?

2. 굳이? 자기생각도 말못한다뭐다는 님 생각이잖아요

3. 추천 비추천 누르는 사람이 꼭 정답이라고 할순 없음

4. 선해보이냐 아니냐는 님글들이 다 비꼬고 무시하는글들임

5. 천막이 설치된곳은 신호등이 있는 곳임 외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계속 이동해야함

6. 내가 님을 못 누른다고 계속 시비건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뭐임? 글들 보면 계속 나에 대해서 추측하고 시비거는건 님임

7. 굳이 천막만 설치해도 되는데 냉풍은 왜? 이유가 있나? 해서 한거임

님아 난 님 댓글에 댓글 단적 없어요

내가 내 생각 적은 글에 님이 댓글 단건 시비터는 의도였지 이해하려는 태도가 아니었죠
나를 그 뉘앙스도 모르는 바보 취급하는건가요?

그러니 님같은 분에겐 거칠게 답할수밖에 없죠
자기는 짧게 짧게 남의 의견 무시하는 투로 글 먼저 써넣고 나한테 뭐라 한다?
허탈한 웃음만 나오죠

외부에서 일한다고 계속 이동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나요? 어디까지 이동하나요?
일정 구역에서 맴도는게 보통입니다
내가 알려주는걸 이해못하면서 반박이랍시고 시비터는걸 다시 알려주는것도
의미 없어 보이네요

자꾸 자기가 알지 못하고 이해 못하는걸로 우기는거 좀 멈춰요
그걸 주장에 반박하는거라고 포장하지좀 말고 지기 싫어서 시비터는거지

나머지도 님 생각대로 살아요
내가 님 생각 고치라고 먼저 댓글 달았음요?
알려줘도 계속 시비터니 얘기해줘도 다른걸로 확장하다가
이제서야 님 생각 물으니 '굳이'란거를 설명하면서

막타필승 거두시려고 동어반복하는 시비는 이제 쌩까렵니다

나보고 논점 흐린다뭐다 하면서 정작 자기 의견에 반박했으니 넌 적이다네

비추 많이 받은게 억울해서
나한테 괜히 시비터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자길 적대시한다고 하는게 우습죠

내가 언제 논점 흐린다 했는지 ????

워딩도 자기 머리에서 자꾸 왜곡하시네
님이 단 댓글은 반박이나 물음이 아니라 시비에요

계속 비추이야기는 왜 하는지 모르겠네.

상대 안한다더니 계속 글쓰는 이유는 뭐임?

위에 글 수정하시고 반박하려면 티안나게하세요.

글 문장들 줄이 바뀌는구만

동어반복이면 상대 안할라 했는데 자꾸 없는 얘기 지어내서 우기는걸
반박이라고 하니 참을수가 없어서요
이제 참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