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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비자부심을 갖는건 괜찮다고 봐요.
그래야 소속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일할 계기가 될테니까요.
다만 명품을 판다고 자신도 명품이고 남을 하대하는건 경계해야 할 일이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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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컨셉질이라ㅎㅎ
댓글보면 의사한테 어이 청진기 이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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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꼴값을 떤다. 젊은 나이에 좀 나간다는 사람들은 남의 밑에서 일 안할걸 자기 사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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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이 많이들 착각하는게.. 근무하고 있는 회사와 본인을 동일시 하는거..
단순히 본인의 자질이 현 직장의 평가 시스템을 통과했을 뿐인데 일류(현기가 일류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고..) 회사에 다닌다고 해서 그 사람이 반드시 일류란 명제가 성립되지 않는다..
진정 자부심을 느끼려면 회사의 이름이 아닌 내가 그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그 역할을 제 몫 이상 수행해 내고 있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제 역할을 못해낸다면 월급 루팡이 된 본인을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하며, 그 이상을 해낸다면 현직장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이상을 찾아가야 한다..
결국 회사 이름을 갖고 자부심을 갖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며 스스로 본인의 자존감을 형성하지 못해 갖는 신기류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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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비자부심을 갖는건 괜찮다고 봐요.
그래야 소속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일할 계기가 될테니까요.
다만 명품을 판다고 자신도 명품이고 남을 하대하는건 경계해야 할 일이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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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현차면 자부심 가질만 하지 뭐.
저 글은 오바 육바인건 맞지만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자부심가지고 다니는건 좋은것이.
뭐든 태도와 관점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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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컨셉질이라ㅎㅎ
댓글보면 의사한테 어이 청진기 이래ㅋㅋ -
@광영동이거 개웃겼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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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인이라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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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 블라인드 밈을 모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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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본인의 자질이 현 직장의 평가 시스템을 통과했을 뿐인데 일류(현기가 일류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고..) 회사에 다닌다고 해서 그 사람이 반드시 일류란 명제가 성립되지 않는다..
진정 자부심을 느끼려면 회사의 이름이 아닌 내가 그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그 역할을 제 몫 이상 수행해 내고 있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제 역할을 못해낸다면 월급 루팡이 된 본인을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하며, 그 이상을 해낸다면 현직장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이상을 찾아가야 한다..
결국 회사 이름을 갖고 자부심을 갖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며 스스로 본인의 자존감을 형성하지 못해 갖는 신기류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