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집까지 데려다 준 남친의 최후

훈훈하네... ^ ^

아 지랄 옘병 ㅋㅋㅋㅋ 남자 망신 다시키네 개 호구새끼

훈훈..ㅠ.ㅠ.ㅠ.

ㅅㅂ 남자 존나 멋있다.

훈훈하다... 저런게 사랑이지

굉장한 새끼다..5년간 매번 저러는건 쉬운게 아냐..아예 처음부터 안해주는것도 한결같은거지..처음에 잘해주고 변했단소리 듣지 말어라..괜히 맞춰줄라고 안하던짓 하는게 호구지..쟨 대단한겨..

공격하라 !

여자 입장에서도 저렇게 안해주면 뭘 믿고 결혼하겠냐

그나마 양심적인 여자 만나서 다행이네
저렇게 개고생시켜놓고 통수쳐서 딴 남자만나는 년들이 부지기수
그러고도 나이 서른쳐먹고도 모르는 년들이 쎄고 쎘다

이게 왜 훈훈임? 저기서 단어랑 뉘양스만 몇개 바꿔도 개어그로 끌리는 글 될텐데 솔직히 남자가 5년동안 대려다줄동안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한 여자가 씨발련아님? 그나마 결혼까지해서 그게 고마운줄 알았다라는 결론이여서 다행인거지 이건 결과만 좋지 과정은 전혀 좋아보이지 않음 지 좋아서 하는게 사랑이라지만 여자는 일단 마인드가 전혀 성숙하지 못했음 이기적이였고

남자존멋... 추운거보다 혼자보내고 걱정하는게 더 무섭다니... 멘트하나 배웠다. 그나저나 해떳을땐 여자가 배웅해줬겠지?

댓글보면 쳐돌은새끼들 진짜많아 저글 어디를 봐서 여자가 시발련이고 남자가 호구냐. 개새끼마냥 남글이면 다 짖어댐 아몰랑거리는 좆달린 여시같은새끼들

ㅄ들 열폭하네
그래갖고 평생 여자 손이나 잡아보겠냐

진짜 정신병자새끼들 너무많네
남자가 5년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정성을 들였고 여자는 그에 감동을 했는데 뭐가 역겹고 위선자냐?
남자가 그에 대한 댓가를 바랬나 여자가 마음을 달라먹었냐?
진짜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애들은 커서도 사회와 타인에 대해 삐딱하고 부정적으로만 바라보고 흠만 잡을 생각을할뿐.. 몇몇 댓글들 진짜 정신과 상담좀 받아봐라. 너희들 같은 애들이 묻지마 살인같은거 하는거야

그리고 결혼할 때 오빠는 집을 해오고 저한테는 너만있으면 된다고해서 혼수 하나도 안하고 몸만 갔어요^^

매일 만나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 또는 이주일에 한번일꺼아냐. 이정도 하는 남자들 꽤 있어.

몇몇새끼들아 잘 생각해봐라
니들이 5년동안 남을 감동시킬만한 일을 한 적이 있는지를.
심지어 40처먹고 부모님 폭행하는놈들도 있더만..
여자친구는 커녕 부모에게 조차 5년간 뭘 해본적도 없는 것들이 돌을 던지네

으휴...등신새끼들
집에만 있지말고, 밖에 좀 돌아다녀라~저거보고 남자가 호구고 여자가 씨발련이래 ㅋㅋㅋ
요즘 대놓고 기지배들 욕하는 분위기라 여자한번 못만나본 외로움이 피해의식으로 바꼈나..ㅉㅉ

병신들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5년동안 맨날 1시간씩 걸려서 데려다줄정도로 사랑한거면 여자가 어지간히 잘한거임 사랑이 일방적으로 하나 아무리 첨에 자기가 좋아서 사겨도 5년동안 그게 이어지는줄아나
3개월? 그정도만 가도 설렘따윈없다 얼굴만 예쁘다고 애정이 이어지는줄아는줄아나 데려다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건 좀 그렇지만 그래도 남자덕분에 그게 고마운줄알은거면 존나 훈훈한 일이지 남자가 호구? 저글만 보면 호구가 맞을수도있지만 5년동안의 일을 저글에서 어떻게 느끼겟냐 5년사랑하는게 쉬운줄아는건가 그건 그만큼 여자도 헌신적으로 하는부분이 있엇기에 가능한거다

뭐든 한동안 당연하게 생각할수 있어,,
엄마가 밥해주는거 당연하게 여기는 것처럼,,
5년이면 좀 길게 모르긴했다만,
그래도 고마운거 알고 훈훈하게 결혼했으니 잘된거잖아^^

연애를 커뮤니티 사이트 댓글만보고 알면 일케 어이없이 열폭하며 글쓰나봐
이정도면 충분히 훈훈하지,,
다만 이제 시작되는 육아전쟁을 잘이겨내길 바랄뿐,,
참고로 난 애가 세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