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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NDKPV6zh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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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스토텔레스 2023.07.07 00:34
    다른 외국 역사교과서, 박물관 보면 한반도가 주구장창 중국에 속해있다고 표시되어있던데 바로잡아야함.
  • ?
    강원 FC놀부심보 2023.07.07 10:33
    @x.o.p
    트렌드 따르는게 속국은 아니잖아. 미국 따라서 영화 만들고 드라마 만드는 것도, 하버드 가서 공부 배우고 그 이론 적용하는 것도 트렌드 인데 그럼 우리가 미국 속국이냐? 속국의 개념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 ?
    illiiliil 2023.07.07 06:36
    @아리스토텔레스
    맞습니다. 앞으로 바로 잡아가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 입장에서는 속국이라는 표현이 말도 안 되고 불쾌하지만
    바깥 시선으로 보는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한반도는 중국에 속해있었다고 보는 것이 또 사실입니다.

    앞으로 국력을 키워나가며 외국인들에게 한국은 역사적으로 독립되고 자주적인 나라였다는 것을
    꾸준히 알려나가야만 합니다.
  • ?
    아리스토텔레스 2023.07.07 00:34
    다른 외국 역사교과서, 박물관 보면 한반도가 주구장창 중국에 속해있다고 표시되어있던데 바로잡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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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p 2023.07.07 02:13
    @아리스토텔레스
    당시 사대부들 문화보면 지금이랑 다를거 없엇어, 중국 의 기득권 세력이 하는거 1부터 100까지 따라하는게 트랜드엿고
  • ?
    강원 FC놀부심보 2023.07.07 10:33
    @x.o.p
    트렌드 따르는게 속국은 아니잖아. 미국 따라서 영화 만들고 드라마 만드는 것도, 하버드 가서 공부 배우고 그 이론 적용하는 것도 트렌드 인데 그럼 우리가 미국 속국이냐? 속국의 개념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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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커덕덜컹 2023.07.07 14:09
    @x.o.p
    그럼 ㅉㄲ가 따라한건 고려,조선의 속국이란 증거냐??
  • ?
    illiiliil 2023.07.07 06:36
    @아리스토텔레스
    맞습니다. 앞으로 바로 잡아가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 입장에서는 속국이라는 표현이 말도 안 되고 불쾌하지만
    바깥 시선으로 보는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한반도는 중국에 속해있었다고 보는 것이 또 사실입니다.

    앞으로 국력을 키워나가며 외국인들에게 한국은 역사적으로 독립되고 자주적인 나라였다는 것을
    꾸준히 알려나가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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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3.07.07 06:48
    고구려 멸망 이후 외교로 살아남아온 나라지만...
    그 긴 역사는 이제와서 끊겨버렸네...
  • profile
    나이트로드 2023.07.07 20:45
    @XAII
    그렇죠.. 1년만에 수천년의 역사를 날려버리는 실력이란...
  • ?
    스타투하는사람 2023.07.07 09:01
    사실 서양식 국가 분류로 바라보면 속국이 맞기도 합니다.
    사실 서양식 관점에서 속국이라고 그리 무슨 따까리 같은게 아니라 결국 제국 내정에 간섭도 다 하고, 킹메이커도 하는 그런 위치죠.
    그냥 원나라 시절 고려 생각하면 무슨 뜻인지 아실거라 보는데, 이때는 맞고 조선은 아니다도 웃기죠.
    사실 누가 약해서 기어주는게 아니라 기브앤 테이크가 있으니 서로서로 손 잡고 지내는거니까요
  • ?
    pictionary 2023.07.07 09:43
    @스타투하는사람
    뭔 개소리임? 일단 원은 중국도 아니고, 그 이전에는 속국을 어떻게 못해서 계속 처들어 오고, 계속 깨져서 나라 망함? 요동정벌하러 이성계 보낸 건 어느 나라 속국이 그렇게 함? 조선의 외교기조가 친명사대고, 님이 말하는 기브앤 테이크가 "외교"라고 하는 거임.
  • ?
    스타투하는사람 2023.07.07 11:36
    @pictionary
    '외교'의 명분이 뭐냐가 중요한거지 속국이라고 외교를 못하는것도 아니었죠.
    조선의 기브엔 테이크 방식이 무엇이었냐를 돌아보면 쉽죠.
    명의 위신을 매우매우 살려주면서 실리적인 상행위를 통한 이익을 얻었다는거죠. 사절단이 가는 명분 자체가 조선 왕이 명 황제에게 진상품울 바치기 위한것이니까요.

    그나마 조선 사절이 명으로 갔으면 이득이라도 보니 다행이지 명 사절이 조선으로 오면 왕, 세자한테 외교적 결례, 사실상 패악질을 해도 어쩌지 못한건 왜 그런건가요? 대등한거면 사실상 싸우자는건데도 설설 기었었죠.

    원나라는 중국이 아닌건 맞는데 충x왕 시절엔 확실히 속국이었죠. 그리고 속국을 어찌 못해 쳐들어오는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자국의 속국이 아닐때나 속국을 만들기 위해 싸웠던거죠. 명이랑 조선이 전쟁했습니까?

    한국 역사에서 중국이랑 싸울때는 조선마냥 외교적으로 기어다닌게 아니라 여차하면 대등하게 날을 세울 수 있기에 싸운거죠.

    조선이랑 안싸운건 실질적 속국이니 가능했던거지 조선의 위치가 북방민족이랑 손 잡기도좋고, 티벳이나 위구르 같은 신경쓸것도 많은 상황인, 뒤통수가 미친듯이 가려운 위치인데 알아서 기어주니 얼씨구나 한거죠.
  • ?
    djqnvond 2023.07.07 10:08
    @스타투하는사람
    속국의 사전적 뜻을 생각한다면 서양식으로 봐도 속국이 아님.
    심지어 정복직후 시절들을 제외한다면 원나라와도 주종관계가 아니라 형제관계였음.(신들린듯핱 줄서기 덕분)
    고려때도 아니었고 조선때는 더더욱 아니었음.
  • ?
    스타투하는사람 2023.07.07 11:46
    @djqnvond
    줄서기 잘해서 중국인보다는 훨씬 좋은 대우를 받은건 맞죠. 여전히 볼모로 왕자를 보내는데 형제관계라뇨? 도대체 어느 나라가 왕자를 볼모로 보낸 뒤 형제국가라 합니까?

    제가 말한 제국 내정에 참여해서 킹메이커 하는 내용을 못벗어나죠. 줄을 잘 서서 대우가 좋아져도 여전히 속국은 속국인거죠. 그래서 고려는 확실하게 속국입니다.

    회사로 치면 대리쯤 되는 사원이 줄 한번 잘서서 한번에 회사 공동대표 된다는 이야기같은거에요. 말이 안되죠?
    병력 차출도 당하는게 속국이 아닌면 웃긴 이야기이기도 하죠


    애초부터 사전적으로 보면 정기적으로 공물을 바쳐서 유지되는 국가관계 이므로 더더욱 속국이죠. 그나마 명의 외교 관계가 순수하게 속국이라고 하기에 완전한 복속과 거리가 먼 특수한면이 있어서 윈윈관계이기에 일반적으로 속국이라고 지도에서 지워지는것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독자적 국가라고 인정받는거죠
  • ?
    djqnvond 2023.07.07 12:38
    @스타투하는사람
    불공정한 관계의 국가인거랑 속국은 다름.
    왕자를 보내는건 단순히 볼모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다음번 고려의 지도자를 원나라에 묶어놓는 수단이기도 했어. 어린 시절을 원나라에서 보낸 사람이 원나라를 적대하기란 심적으로 어렵지. 이런 수단은 동서고금에 많이 있어왔음.
    그리고 어떤 나라가 속국에게 다음번 칸을 뽑는 투표권을 주냐. 고려는 쿠릴타이에서 투표권이 있었다니까.
  • ?
    djqnvond 2023.07.07 14:34
    @스타투하는사람
    그리고 조공국과 속국은 다른거다. 심지어 중국이 요,금,돌궐에 조공을 바치고 평화를 산적도 많은데 그러면 중국이 요,금,돌궐의 속국인거임?
  • ?
    djqnvond 2023.07.07 14:42
    @스타투하는사람
    강대국들처럼 완전 자립하고 꿀릴게 하나도 없으면 속국이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면 역사적으로 그런 의미의 주권국은 거의 없음.
    심지어 그런 기준으로 주권국을 정한다 해도 한국은 고려시대 일부와 조선시대를 제외하고는 주권국의 위치에서 벗어난적이 없어
  • ?
    djqnvond 2023.07.07 15:05
    @스타투하는사람
    게다가 너가 예시로 든 원나라는 중국이라고 보기도 애매한 부분이 많아. 너가 말한 기준이면 유럽 절반과 러시아와 거의 모든 아시아가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말이 되지.

    그리고 중국을 너무 과대평가하는데 청나라와 원나라를 제외하고는 과거 중국의 영토는 거대하긴 하지만 어마무지한 수준은 아니었어. 한국을 집어삼킬 정도의 국력은 아니었음. 지금 사람들이 인식하는 중국크기는 이나라 저나라 다 합쳐져서 만들어진 청나라임.
  • ?
    djqnvond 2023.07.07 19:41
    @스타투하는사람
    게다가 상국이 되서 조공을 받으면 하사품을 내려줘야 함. 그런데 황제가 가오가 있지. 조공보다 못한 하사품을 내려주면 되겠냐. 그래서 조공보다 더한 하사품이 내려온다. 그래서 중국을 상대로한 조공은 대부분 짭짤하게 남는 장사였다. 고려와 조선이 괜히 죽어라 조공 받치는게 아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중국이 조공 횟수를 정해버렸음.
  • ?
    hm 2023.07.07 21:01
    @스타투하는사람
    이렇게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이 함부로 단정지어 얘기하니까, 헛소문이 생기죠

    - 서양식 국가 분류로 바라보면 속국이 맞는가

    틀렸습니다, 이건 용어 번역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작위 중 공작이라는 단어는 영어로는 Duke와 Prince 죠
    이걸 중국식 오등작으로 공작이라고 번역을 하는데
    실제로는 유럽 각국의 작위체계가 모두 다르기에 정형화된 법칙이 없어서
    현실과 맞지않아 의미가 달라지고 번역이 틀린 경우가 많죠

    마찬가지로, 유럽의 속국은 영어로 vassal state 라고 하는데
    이건 동아시아의 속국과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국제법상 유럽의 vassal state는 종주국의 법률에 구속되는 국가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vassal state는 종주국 앞에서 자율성을 상실하고,
    내정과 외교에서도 원칙상 종주국의 구속을 받게 되는 관계죠

    하지만, 동아시아의 속국은 중국 주나라 시대의 조공책봉 제도에서 출발한 것이죠
    시간이 지나면서 중국 외부의 독립국가들이 중국과 교역을 하기 위해서
    조공책봉 제도를 이용한 겁니다, 실제로는 무역인데 조공의 형식을 취한거죠
    그래서 종주국과 다른 독립된 법률 체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국제법상 서양의 속국 개념으로 볼 땐 동아시아의 조공국들은 속국이 아닌거죠

    예를 들어, 일본은 고려와 조선에 신하를 자청하고 조공을 했습니다,
    무역을 할 때 상국으로 호칭하고 조공 형식을 취한거죠,
    그러면 일본은 한국의 속국이었을까요?
    또, 영국이 중국과 교역을 위해서 신하를 칭하고 조공 형식을 취한적 있습니다
    그러면 그 때 영국은 중국의 속국이었을까요?
    전혀 아닙니다

    서양식 관점의 속국인 `vassal state`를 동아시아의 `속국`으로 번역하니까
    이렇게 잘못된 개념이 생기는 겁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서양식 관점의 `king`으로 번역하는 거랑 같아요
    완전히 다른 개념인데, 맞는 방법은 `president`라는 단어를 새로 만들어서 번역해야죠
    하지만, 동아시아의 `속국`을 따로 영어 단어로 만들 의미가 없으니까
    `vassal state` 같은 단어로 번역하게 된 겁니다, 오해가 생기는 거죠
    이걸 악용한 게 일본의 제국주의입니다
    실제로 조선은 독립국인데, 중국의 `vassal state` 였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중국에게서 독립시켜 준거라고, 속국이란 말을 이용해서 말장난 같은 궤변을 늘어논거죠
    님의 주장은 일본 제국주의 말장난에 놀아난 겁니다

    킹메이커 얘기도, 유럽의 경우 종교적인 이유로 교황에게서 왕위를 임명받았죠
    그래서 왕관을 교황이 씌워 주잖아요, 그리고 국가 통치에 있어서 여러 가지로 교회에게 간섭받았죠
    그렇다고 유럽 각국이 로마 바티칸시국의 속국은 아니잖아요
    지금도,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중국의 간섭을 심하게 받아서 자유롭게 정책을 펼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러면 한국은 중국이나 미국의 속국인가요, 전혀 아니죠

    원나라 시절 고려와 조선은 완전히 다릅니다
    고려는 맞아도 조선은 아니죠, 그게 사실인건데 다르다고 하는 게 왜 웃기죠?
    역사를 잘 모르니까, 사실을 얘기해도 웃기다고 하네요

    잘 모르시면서 아는 것처럼 그렇게 단정적으로 얘기하시면 안됩니다
    사이버 렉카들처럼 거짓 정보를 생산하시는 거에요
    몇 줄의 거짓말을 정정하는데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 ?
    djqnvond 2023.07.07 09:59
    과거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지금 한국과 미국의 관계정도지. 지대한 영향을 받고 제한도 있지만 실질적 지배를 받는 나라는 아니었음. 속국의 뜻에 맞지 않지. 속국이였던 적도 있었던건 사실임.
  • ?
    작은나라도 들고 일어날수 있는데 그건 긴시간속에 주변상황에 따라 한두번이지 그걸 가지고 자주국이라고 하기엔 너무 긴시간동안 종속된거 맞아요.
    자주국이라는 듣기좋은말로 정치하는거지
    지금 대한민국이 자주국이라고 보는게 맞나 싶네요.
  • ?
    djqnvond 2023.07.07 10:12
    @가나갸갸나갸냐냐냐갸
    과거에도 자주국이었고 지금 대한민국도 자주국임. 무슨 외교가 아무 외부의 도움도 없이 나혼자 살아남을 수 있다 하면 되는건줄 앎? 그런 기준이면 군사적으로 미국에 기대고 있는 EU도 미국의 속국이지.

    까놓고 말해서 지금 대한민국은 맘만 먹으면 어느나라에든 붙을 수 있고 어느 나라와도 척을 질 수 있음. 실익이 없으니 사이에서 줄타기하는거지.
  • ?
    pictionary 2023.07.07 10:58
    @가나갸갸나갸냐냐냐갸
    좋네요. 늘어나는 메모
  • ?
    그르누이 2023.07.07 12:27
    외국인보다 자국역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 한가지는 인정할께 지금 정부는 복속된거 맞음
  • ?
    루시 2023.07.07 13:47
    @그르누이
    일본에
  • ?
    alavianight 2023.07.07 13:45
    댓글 보니 어질하네요...
  • ?
    드래곤보르 2023.07.07 14:08
    강대국 옆에 있으면 개 피곤하지
    그래서 항상 긴장해야되고
    만의 하나 미친놈이 등장해서 침략하더라도 팔하나는 부러뜨리겟다는 심정으로 대비해야 하는데,
    생각없는 놈들이 집권하면 청에 털리듯 털림
  • ?
    ㅈㅇ 2023.07.07 14:27
    저것도 반만 맞는게 이미 존나 쳐들어왔었음ㅋ
    대부분 개털려서 쫒겨났고 그와중에 몇번 성공했지만 오래된 국가라 자기들이 직접 통치하기 어렵단걸 아니까 먹뱉해서 다행이 살아남은거지
  • ?
    응가응보 2023.07.07 14:29
    어질어질하다..ㅋㅋㅋ
  • ?
    djqnvond 2023.07.07 14:45
    옆집 허드렛일 하고 살았던 시절 있다고 옆집 노예라고 우기는 꼴이지. 몇번이나 해먹겠다고 쳐들어왔다가 쳐맞고 나간것도 수차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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