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주작 논란

유튜브로 몇 번 본적은 있는데
취지가 자영업자(프랜차이즈 X) 도와주는 취지 아니었나요?
프랜차이즈 껴서 사업해도 망하는 사람 수두룩한데
프랜차이즈 솔루션도 해준다고 하는거면은...
사업 잘 못하고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거긴 하니까 취지에 맞긴 맞는건가?

설사 이번편이 주작이라고해도...장사의신이 유투브를 오늘 내일 한것도 아니고 수많은 과정중에 한개 이상하다고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똥이네 오줌이네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이게 정상임?

프차 가맹점 솔루션 해봐야 본점에서 허가 안 하면 어차피 하나마나한 거 아님??
그래서 프차 관련 된 솔루션은 소용없는거 아냐..?? 본사에서 제공받은 소스에 뭐 첨가하고 수정 변경해서 가맹점이 팔 수 있나..??
아마 없을텐데..?? 그걸 20년 장사하고 프차사업까지 한 저 사람이 모를리가 있나..?

웃기네. 댓글러가 무슨 손님이야.
그냥 은형장이랑 댓글 배틀 붙은 이후에 지입맛대로 자료 만들어서 퍼트린거 아닌가?

저도 요식업에 있어서 장사의신 쇼츠로 보고 영상으로도 몇번봤는데 옳은 소리를 하지만 뭔가 사짜 느낌이 들긴했음.
틀린말은 아닌데 정답은 아닌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솔직히 믿으라고 하면 믿음이 안가는 스타일. 이번에 무슨 방송에 나와서 pd월급을 억을 줬다는데 누나랑 보면서 저놈언젠가 사건생길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왔네요.
인터넷 상에서 설치는 놈들치고 제대로 남을 위한 사람 본적 없음

나는 알고리즘에 가끔 떠도 뭔지 모르겠는데다가 욕도 허고 그러길래 안봤었는데 어제 딱 저 파스타집 한편 봤음 내용같은거야 내가 장사하는 사람도 아니고 뭐 그냥 그런가보다 허고 봤는데 나는 카메라 그 뭐라해야되냐 구성? 화면구성? 편집? 뭐 그게 제일 거슬리던데 카메라는 한대로 돌리는거 같은데 앵글도 좀 별로고 특히 뭔가 대화할때 질-답-질-답 하는 부분에서 굳이 화면전환 해가면서 구성을 꾸미니까 어째 좀 찜찜한 기분이 들었음 안그래도 포맷 자체가 주작 관련된 부분에서 민감하게 대응해야할 포맷인데 대화와 대화 사이를 편집으로 끊어놓으니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해서.. 차라리 3인칭 앵글로 둘의 대화를 컷편집 없이 자연스럽게 흐르게 만들어야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