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처리 안 해주는 교사

칼을 몇번이나 꽂는건지... 잔인하다 잔인해

순직 처리 받고 싶으면 학교 안에서 자살하라는 거네. 참...

진짜 충격이네요

하 저걸 말이라고 진짜;; 사람이 젤 못됐어요 진짜

이젠 정식 교육받고 아동교육의 전문직인 교사들도 못가르치고 못고치는 아이를 집에서 정식 교육도 못받은 부모가 그걸 고치려고 훈육하는 과정에서 체벌이라도 하게되면 되려 학교에서 교사들이 아동학대로 부모를 신고하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집니다,
결국 현재의 아이들 교육은 아무도 손댈수없는 단계가 아닌가 싶네요
인권보호라는 미명하에 극성인 부모만큼이나 교사도 문제를 자초하고 있다는걸 인식해야 되지않을까싶네요.

그 잘난 인권때문에 유럽눈치보느라 극악무도한 범죄자 사형수들도 수십년째 사형도 집행되지 않고 국민들 세금으로 먹이고 재워주고 있으니까요.
체벌이 정당화될순 없지만 진짜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가정이나 학교에서도 어느정도 정해진 체벌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동학대 신고 후 불기소 처리된 건의 학생들만 모아놓은 학교를 별도로 만들고 해당 부모도 강제 법집행으로 부모 각각 1달간 학교에서 보조교사로 활동하게 하면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