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유아가 숨졌다는 무인 키즈풀 모습

2살짜리애기옆에 계속 붙어있는게 당연한거아닌가

기사들이 더 웃김. 무인인데 안전요원 찾고있어 ㅋㅋㅋ

아이가 물에 빠졌다라고 신고할만한 풀이 아니다…
2살 애기가 수영을 하는데 그 옆을 비우는 능력이 대단하다
다큐 보면 동물들도 지 새끼들을 그렇게 방치 안한다

키즈풀은 무인으로 하는건 좀 애바인것 같은데
유인이던 무인이던 보호자가 지켜봐야 하는것이 최우선 이지만
영유아던 성인이던 물놀이장 이면 안전요원은 있어야지 깊어서 물에
빠지는 것보다 다리에 쥐가 나거나 기타 신체의 문제가
생겼을때 즉각 대처해야 하는 장소인데 일반인이 물에빠진 사람
건지는것도 쉽지않고 구호조치 또한 쉽지가 않은데
생명,안전과 직결된 장소에서 무인 이라니 이건 좀 아닌거 같다
그리고 보호자는 무인인것 뻔히 알면서 갔으면 애 앞에서 떨어지지
말고 지켜 봐야지 두살 짜리가 자기 몸의 움직임을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꼭 지들은 지애 보는것도 뭣같이 하면서 꼭 유치원,
학교 선생들 한테는 존나 닥달하고 지랄이지

2살이 24개월이야? 아니면 더 어린거야?

부모는 뭘하고있었을까

물가에 애 내놓은 심정..이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엔 아닌가봄. 다들 계곡와서도 지들끼리 술쳐먹느라 바쁨..

논란을 떠나서 2살짜리 아이 너무 안쓰럽다... 좋은곳으로 가길

수영장에 애볼땐 대인마크해야함 1:1

내가 2명 볼려고했는데 그것도 노

무조건 1:1로 봐야함

사람있는 매장도아니고 무인이면 지들이 잘 보고있어야지...애들이 어떻게 행동할줄알고
잠깐 한눈팔아도 어디가서 부딪혀서 울고그러는데

그냥 키카 가면 애들 풀어놓고 수다 떨면서 처다도 않보는 ㄴ들 많음
애랑 놀아주고 있으면 놀아달라고 들러 붙음

이건 100% 부모 잘못이지

그냥 무책임한 년놈들의 대환장콜라보인거지.....아무런 죄없는 애가 죽은거임. 물속에 넣어놓고 잡담떨고 있을꺼 생각하면 가서 귀빵망이 쳐 날려버려야...

저런 무인매장도 있구나...아니 당연히 신경 쓰고 계속 봐야지 직원도 없는데;

뇌가 없는 부모 만나서 아이만 고통 받네..

영유아들 튜브가 사진처럼 다리를 끼우고 타는게 대부분이라
뒤집히면 못일어나요.
작년에 물놀이 하다 튜브 뒤집혀서 바둥바둥 하는 애기 2명 제가 건져 냈는데
아이 엄마들은 두번 다 스마트폰 보고 있었어요..

주인 잘못 0
부모 잘못 100

업주 돈 많이 들였을텐데 망했내.
부모도 안타깝고 아이도 안타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