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사업장의 경우, 도둑을 저지하다 발생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인권 문제 때문에
저런 미개한 현상을 보고도 보안요원은 저지하지 않고, 카메라로 증거영상만 촬영함.
(저지하다 발생할 수 있는 보안요원의 생명의 위헙과 등등 인권 문제가 있기때문에)
사업장은 보험에 가입되어 있기에 촬영한 영상을 보험사와 경찰서에 제출하고
그냥 깔끔 하게 처리함, 따로 크게 손해가 아니라고.
우리나라로 치면, 대형마트나 백화점 보안요원이 카메라로 찍고만 있는 모습.
물론 소규모 사업장은 얄짤 없다
제가 알고 있기로 주마다 법률이 다르지만
일부주의 경우에는 몇백달러정도의 일정금액 이하의 범죄는
아예 기소조차 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런 소규모?도난에 대해
과잉대응을 할 경우
오히려 다른 손님들의 안전에 문제가 될수있는 문제가 있고
그걸로 인해 오히려 손님들에게
고소를 당할수도 있는 상황이라
일부러 직원들에게 저항하지 말라고 지시를 내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으로 보상을 받는다는 이야기도
제가 알고 있기로는 다른게
미국 소매업회사인 월마트라던가 타겟 이런 회사들의
실적발표에 도난때문에 회사가
얼마의 손실을 봤다고 분기별로 실적 발표할때
도난이라고는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지만
돌려서 이야기를 하거든요
보험으로 보상을 받을수있으면
실적발표때 그렇게 이야기를 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소매업체들이 코로나 이후 저런 도둑질?때문에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다는 보고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829/120927121/1
무슨 의도로 이런글을 쓴건지는 알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인권을 강조하면 안된다라는
의도를 가지고 조작된글을 쓴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 글이네요
이런 상황을 보고 왜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중 하나인 미국에
저런 도난사고가 만연해진것일까?
라는 생각도 해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