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멘탈
"한국은 분단국가라 공격에 창의성이 부족하다"
기 존나 쎔
"친선전 끝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환영해주는 것은 처음이다"
일단 상당히 긍정적인 팀 분위기이다.
3월부터 9월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고 새로운 전술을 꾸리면서 시험대에 올랐었고 선수들 구성도 매번 바뀌고 있다.
선수들과 앞으로 카타르 아시안컵까지 가는 상황에서 발전해야할지에대한 고민을 항상 하고 있다.
선수들도 저희 코칭스텝이 원하는 부분이 뭔지 점점 이해를 하고 있기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결국 아시안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많은 수정을 해야하고 상대팀 분석을 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기 떄문에 성장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협회차원에서 팀을 꾸리는데 있어서는 큰 대회가 끝나고 많은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다.
모든 부분이 잘 맞았으면 좋겠지만 결국은 큰 대회를 갔을 때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11월부터는 실전이기 때문에 결국 아시안컵에서는 최상의 선수단을 꾸려서 준비를 잘 하겠습니다.
(여론이 안 좋은 것에 대한 답변이 없는 유체이탈 화법)
Q : 김민재 보러 레버쿠젠 간다면서 왜 갑자기 한국 옴?
니네가 오라며? (Because you ask for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