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변공원 음주금지 후

어느정도 인정 행정과 소상공인이 로테이션으로 청소를 하든 뭘하든 대책을 마련했다면 좋았을거라 생각함.성수기에 가면 부산시민이든 관광객이든 한강공원이든 쓰레기 버리는걸 지키는 사람이 있고 버리는 사람이있음 하지만 세수적인걸 생각한다면 더 좋은 대책으로 들어갔어야했음 해외 관광객들도 많이들 봤던것 같은데..
결국 추억으로 사라진다는게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쓰레기통 만들고 계도운동 했다면 저리되진 않음

자영업자들이 살아남을려면 내가주변상인이면 혜택보는 자영업자들모아서 새벽5시부터 7시까지 사람을쓰던 본인이하던 매일청소 했다 사람들출근하기전에 박스줍는 할머니들 일당이라도 드리면서라도 본인들이 팔고 버리고가는건 왜 환경공무원들이 해야하는데?? 버리고가는사람도 문제지만 저지경될때까지 팔기만하는사람도 잘못임

그렇게 따지면 여름에 계곡에 식당들 탁상넣어놓고 장사해서 세금내는게 훨 나은거 아님??ㅋㅋㅋ

그쪽은 세금을 안냄...

수영구 전체에서 고작 저 구역에서 벌어들이는 세수가 얼마나될거라고 생각하나?.. 그것도 지방세를? ..

저앞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잘못된생각은 뭔 개풀뜯어먹는소리임 ㅈㄴ시끄럽고 쓰레기 나뒹굴고 주거환경개판남

저기 몇몇 자영업자 없어도 사회와 지구에 피해없다. 하지만 자연환경은 유한하기때문에 지켜야한다.

최소 저기서 술빨던 사람 이거나 장사하던 사람인듯

본인 집에서는 술먹고 안치우고 자든, 빨개벗고 자든 마음대로 하세요
공공장소에서는 공중도덕이나 서로의 약속을 지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