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유교문화

서로 친해지기 전까지는 초면이지 100번을 만나도 안친하면 초면인거야

그리고 결혼식 같은경우 아무 정신이 없어서 누가 누군지 기억도 안나는데

당연히 초면이라고 해야지

너는 너의 기억에 없는 사람을 남에게 말할때 초면이라고 하냐 구면이라고 하냐??

남편이 기억을 못하고 있는 상태면 당연히 초면이라고 말 해야 맞는거지

상대방이 나를 기억하고 있던 없던 첨보는거같으면 다 초면인거야

내가 기억 못하는 사람이 고등학교때 동창이라고 나한테 초면 아니라고 반말하면 너는 좋겠냐

당연히 나는 기억안나니까 초면이라고 생각하지

너가 국어를 모르는듯 구면인 경우가 있지만
니 기억에 만난 적이 없으면 남한테 말한때 구면이라고 하냐고 물었잖아 ㅄ아?
너는 난독이냐?
너를 중심으로 해서 너가 타인에게 제3자를 말할때 너의 관점으로 말하지 3자의 관점에서 말하냐? 진짜 너야 말로 국어를 제대로 배웠으면 좋겠다
여기서 글쓴이의 생각이 중심이지 너 학교다닐때 시점에 대해서 배우지 않았냐?
그리고 글쓴이가 초면이라고 하고싶으면 초면인거지 무슨 말이 그렇게 많냐
너는 소설 읽을때 작가가 초면이라고 써놨는데
과거에 만난적이있다면 초면이 아니라고 우길래?

얘는 레알 지능이 딸리는건가...
나의 관점이 아니라 그 사람과 내가 만났던 사실관계, 즉 쌍방의 상황에서 초면 구면을 따지는거다.
그럼 몇번 봐도 기억이 안난다고 몇번이나 본 사람을 초면이라고 우기면 그게 초면이 되냐?ㅋㅋ
애초에 쌍방이 만났던 사실관계에 근거해서 초면과 구면이 정해지는건데 뭔 관점 타령이얔ㅋ
진짜 제발 가서 사전이라도 좀 찾아보고와..
그게 자기 관점에서 초면 구면을 따지는건지 아니면 '쌍방이 만났던 사실'에 근거해서 따지는건지

그리고 소설은 왜나오냨ㅋㅋㅋ 소설은 말그대로 소설이고...소설에서의 시점은 당연히 작가의 관점에서 말하게 될수밖에. 왜냐? 글을 쓰는 작가만 실재하고 소설속의 주인공은 허구거든.
아니 저거랑 소설이랑 비교해? 비교대상도 제대로 잡을 줄 모르냐? 학교 다녀본건 맞냐?

초면 구면 은 말야..자기 관점이랑 기억에 의거한게 아니라 '실제로 만났는지 여부'에 따라서 결정되는거야 ㅇㅋ?

자꾸 말싸움 안질라고 관점타령하고 소설얘기 가져오고 별 이상한 소리를 다 늘어놓네ㅋㅋㅋ

무식하면 걍 잘못알았다고 하고 댓글을 달지말자 좀^^

기레기 출신이세여?ㅋㅋ

'저나이먹고 아직 저러고 있는게 좀 한심하다는 얘기를 한두번 나눴지요
그래서 그렇게 한심하다 느끼는 사람에게
... 기분이 나쁠 수 밖에요'

기억하지 못했다는 개뿔ㅋㅋㅋㅋ

이런 생각 갖고있는 사람 남편을 존중 할 줄 아는 착한 아내로 만들어 버리는 클라스

그런 사람 이해하기 위해 본문엔 쓰여있지도 않은 8번 문장 적어놓는 아님 말고식 기레기도 안 쓸 화법에

까는 사람은 같은 고시생 처지 일것이다 일반화도 아닌 그냥 오류를 범하는 대가리에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