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 우리 배후는 이란

일단 이란은 우리 아니라고 부정했는데

이란 박살 내겠네

미국 항모 뜬거 보고 이란은 선 그었는데ㅋㅋㅋㅋ

하마스 계략이라 해도 이미 이란은 발 못뺌

미항모 뜨자마자 이란 빤스런 쳤고..

팔레스타인을 가자 지구에 가둬두고 이스라엘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는 어느 기사에도 없네

이란이 정말 아니라면 하마스 잡아서 목을 쳐라
이란은 스스로 정당함을 이야기 해라

다같이 죽자 이거냐 ㅋㅋㅋ
혼돈의 도가니탕일세..

하마스 뒷감당 안 되니까 물귀신 작전 쓰냐.

이란이 이번 하마스의 민간인 학살이나 납치에 관여한것이 아니라했을뿐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는건 이미 공표했음.
사우디를 제외한 대부분의 중동국은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이행보는 충분히 이해가 감. 이스라엘의 건국 이후 행한 각종 학살, 강간, 추방 등을 일삼고 영토를 확장해온것을 보면 주변국이 좋아할래야 할수가없음.

이스라엘 입장은 1880년대부터 유대인들이 여러 나라에서 학살당해왔고 결국 그들의 고향인 팔레스타인의 예루살렘으로 민족적인 대귀환을 하게되고 당시 금융권을 장악하고있던 유대인들은 영국에게 이스라엘 건국의 독립을 보장받고 전쟁자금을 대주게 됨.
그게 유명한 '벨푸어 선언' 인데 벨푸어 영국 외무장관 이 씹쌔끼가 이 모든 원흉임..
1. 통일 아랍국가 건국 약속
2. 독자적 유대인국가 건국 약속
3. 뒷구녕으로 프랑스,러시아와 분할통치 약속

이렇게 세가지의 약속을 1차대전중에 각각의 국가에 선언한게 벨푸어 선언.

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기존 아랍 통치국이었던 오스만제국이 완전히 와해되고 현재 팔레스타인, 시리아,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을 영국이랑 프랑스랑 갈라먹음. (하.. 씹쌔끼들 진짜 입만열면 구라...)

어쨋든 프랑스랑은 약속 지켰으니 나머지 두개 이중계약을 처리를 해야되는데 해결이 애초에 불가능함. 그래서 2차세계대전 이후에 유엔에 위임해버림..
유엔에서는 팔레스타인의 아랍인 지역이랑 유대인지역 분리해서 독립시키자는 의견이 나왔고 과반수이상 찬성나옴.
여기서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은 원래 자기땅이 80%이상이었는데 갑자기 땅 분리해줘서 45% 가량으로 면적이 줄었고 유대인들은 자신들만의 독립국가가 아니라는것과 주변이 모두 팔레스타인 거주국가라고 불만?을 가짐. (하여튼 유대인 새끼들도 좀 이상함)
예루살렘은 유엔이 지정한 국제 공동구역이었는데 유대인들이 결국 지들 수도로 개발해버리고 지들꺼라 주장하면서 1차 중동전쟁 발발.

여기서 유대인들이 막대한 자금력으로 아랍연맹을 이겨버리고 이스라엘 건설...

뭐 여러 사건들이 뒤이어 계속 일어나는데 모두들 알고있는 누가누구 암살하고, 어디서 자살폭탄테러하고, 어느단체가 민간인 학살하고 이런느낌으로 4차까지 전쟁일어남.

솔직히 말하면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도 영국 이 씹쌔끼들이 조져놓은거고 둘다 피해자임.
근데 그걸 70년을 세습해오며 아직도 싸우는 얘네도 재정신은 아니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