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기술도핑 논란

맨발로 뛸거아니면 기술의힘도 좋지 다 저거 신는다고해도 1등은 한명인데

신발 두짝 신은것도 아닌데 ㅋㅋ 기술 도핑은 넘 나간 듯!
수영 종목처럼 전신수영복은 복장 제한을 둬서 퇴출시킨거 처럼 ... 적합한 규칙내에서는 자율적이어야죠!

아디다스가 다른 선수들은 못 신게 하거나 조오오온나 비싸서 형평성이 없는게 아닌 이상
별 상관 없을 거 같은데 피겨도 신발 가볍게 만들려고 그렇게 기술 많이 들어간다는데 마라톤은 왜 저러지

단순히 가벼운게 아니라 바닥 탄성이 달라서 착지 후 다시 다리를 들어 올릴 때 힘은 적게 들면서 반응도 빨라집니다

1등은 민정하되 기록은 좀 고민해봐야할듯

축구, 농구, 야구, 미식축구 같은 스포츠에서 장비 착용으로 의미있는 실력향상이 이루어지나? 오히려 야구는 보면 공이랑 방망이에 장난질 못하게 하려고 별 유난을 다 떠는데. 예전에 박명환 머리에 열나는거 줄이겠다고 모자에 배추 넣고 뛰는 것도 부정투구라고 딴지걸고.
괜히 달리기한테만 지랄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장대높이뛰기 이런것도 개딱딱한 막대기에서 탄성 존나 조은걸로 바꿔서 높이 올라가는건데

이건 논란거리가 왜 되는건가.. 참가한 모든선수들은 다 좋은신발신고 뛰었을것을...

맨발의 아베베 시절도 아니고,,, 어차피 대표선수정도면 스폰이든 뭐든 대다수가 저런 좋은 신발 신었을텐데,,,

그럼 협회에서 유니폼 신발을 다 제공해야지

42.195km를 뛰어야되는데 신발빨이라고 하기엔..

수영도 기술도핑 논란으로 사용금지 / 스키점프도 같은 이슈가 있었죠.

수영복은 마찰도 마찰인데 부력까지 영향을 끼쳐서 퇴출된거 아닌가요?

일반 부문 그외 부문 나눠서 어떻게 되는지 보고싶다

축구 공인구 처럼 마라톤 공인복장 제시하면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