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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데 2024.01.27 15:01
    첫댓글과 나머지댓글은 극과 극이구나...
    응원 받은 이가 쓴 댓글과 그렇지 못한 이가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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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gasido1 2024.01.27 16:01
    @이야기
    그렇다면 당신은 본문의 뭘 보고 "글쓴이는 방치한게 맞다"고 적으셨나요?
    '와데' 분이 지레짐작으로 댓글단 게 옳지 않다고 느낀다면 본인도 본문에 대한 "선넘는 불확실한 추측"은 삼가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기분 좋아지는 글에는 그저 공감하고 넘어가면 충분하지 않았을지, 생각을 댓글로 적었을 뿐이라면 남도 그랬을 경우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한 게 아니신지 의견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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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gasido1 2024.01.27 16:22
    @이야기
    네 당신같은 자는 상대를 말아야 하는데 제가 경솔했습니다. 당신이 모두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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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다라마술사 2024.01.27 12:35
    너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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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신 2024.01.27 14:38
    팩트 = 결국 아무것도 되지 못하였다
    먼가 반전이 있겠지 싶엇는데 역시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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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조비 2024.01.27 16:13
    @혼신
    아무것도 되지 못한게 중요한게 아니고 가진 능력 대비 만족하며 산다잖아.. 원글은 부모로부터 자존감을 갖도록 교육받은 사람은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낙심하거나 주늑들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단 얘길하고 있는데 대체 뭘 기대한거니?

    제발 글쓴이의 맥락을 좀 파악하고, 글 쓰기 전에 이게 맞나 한번 더 생각하고 그랬으면 좋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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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신 2024.01.27 21:37
    @가조비
    그러니까 능력은 없는데 자존감만 높은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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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i 2024.01.30 08:26
    @혼신
    제발 이런 댓글러들 비추 쌓이면 댓글 막아버리는 기능 좀 넣어주시면 안됩니까? ㅠㅠ
  • profile
    이야기 2024.01.27 14:42
    저렇게 애 키워서 잘되는 케이스가 과연 얼마나 될지는 음... 장담할 수 없겠는데?
    솔까 미안하지만 전교 1등하는 언니가 있었으니 그냥 언니를 밀어주고 글쓴이는 방치한게 맞다고 봄

    저항이 셀것 물론 알지만
    난 내 자식이 공부머리가 없어서 성적이 바닥인건 이해하겠으나 콘서트 앞줄에서 보겠다고 노숙하는것까지 응원해줄 마음은 없음
    막말로 자식들이 사업하다 집안 말아먹고 주식하다 집안 말아먹는 케이스가 훨씬 더 많은데
    부모가 그저 자식편 들면서 다 응원해줄게 오냐오냐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사주 말만 듣고 '넌 크게될 아이니 지금이라도 실컷 놀아라' 좋게 들리면 좋은말이지만
    나중에 그렇게 놀고만 큰 자식이 부모 원망할거란 생각은 안할까?
    잘 풀리고 나서야 뒤돌아봤을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들지.. 저렇게 키우면 십중팔구 삼천포다.
    부모로써 무조건 믿어주는것보다 지적할건 지적하고 본인이 살아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이라도 나은 삶의 길을 보여주는게 부모의 도리라고 생각함

    위 케이스는 정말 잘 풀린 케이스고 좋은 스토리지만 세상이 저렇게 동화같지만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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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데 2024.01.27 15:01
    첫댓글과 나머지댓글은 극과 극이구나...
    응원 받은 이가 쓴 댓글과 그렇지 못한 이가 쓴 댓글..
  • profile
    이야기 2024.01.27 15:22
    @와데
    응원 잘 받고 잘 자랐습니다.
    오히려 혼날땐 회초리로 따끔하게 맞으면서 옆길로 안새고 바르게 자랐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을 댓글로 적는것 뿐인데 선넘는 불확실한 지적은 삼가해주세요.
    댓글의 뭘 보고 응원받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적는건지 궁금하네요. 이유를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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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gasido1 2024.01.27 16:01
    @이야기
    그렇다면 당신은 본문의 뭘 보고 "글쓴이는 방치한게 맞다"고 적으셨나요?
    '와데' 분이 지레짐작으로 댓글단 게 옳지 않다고 느낀다면 본인도 본문에 대한 "선넘는 불확실한 추측"은 삼가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기분 좋아지는 글에는 그저 공감하고 넘어가면 충분하지 않았을지, 생각을 댓글로 적었을 뿐이라면 남도 그랬을 경우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한 게 아니신지 의견 남겨봅니다.
  • profile
    이야기 2024.01.27 16:14
    @huggasido1
    "방치한게 맞다고 봄" 이후에 저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적었습니다.

    "난 내 자식이 공부머리가 없어서 성적이 바닥인건 이해하겠으나 콘서트 앞줄에서 보겠다고 노숙하는것까지 응원해줄 마음은 없음
    막말로 자식들이 사업하다 집안 말아먹고 주식하다 집안 말아먹는 케이스가 훨씬 더 많은데
    부모가 그저 자식편 들면서 다 응원해줄게 오냐오냐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글을 못 읽으시나요?

    그리고 '맞다고 봄 = 맞다' 가 아닌 내 생각이 그러함 이라는 뜻입니다.

    '맞다' 와 '맞다고 봄' 의 차이를 모르시나요?

    축구경기에서 빨강팀이 이길거라고 봄 =>; 이게 빨강팀이 이겼다는 말인가요?
    이건 제 의견이고 주장이지 넘겨짚는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양쪽의견을 다 수렴하는 입장에서 제 반대적인 의견을 적은것 뿐입니다.
    뭘 잘못 알아듣고 계시네요.
  • ?
    huggasido1 2024.01.27 16:22
    @이야기
    네 당신같은 자는 상대를 말아야 하는데 제가 경솔했습니다. 당신이 모두 옳습니다
  • profile
    이야기 2024.01.27 16:24
    @huggasido1
    옳으면 이래서 옳다, 틀리면 이래서 틀리다 라고 바르게 표현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당신같이 상대방이 옳다고 표현하며 비꼬는 식으로 말하는 자들 ㅈㄴ 경멸하니까요.
  • ?
    루카스 2024.01.27 16:06
    @이야기
    그럼 윗댓글에선 왜 본문의 그림이 방치한게 맞다라고 하는거죠?

    내가 받은 응원은 응원이고 남이 받은 응원은 응원이 아님??
  • profile
    이야기 2024.01.27 16:15
    @루카스
    다시 적지만 저는 방치한게 맞다 라고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내 생각이 그러함 이라는 '맞다고 봄' 이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제 의견을 적었죠.

    제 의견이 맞지 않다 생각하셔서 비추 달리는것에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저부터가 게시글에 반대적입장의 의견을 달았는데 제 댓글이라고 모두가 공감하길 바랄수도 없을뿐더러
    이런 내용의 댓글에는 오히려 전부 비추가 달리겠죠.

    제가 달은 첫 댓글 마지막 글을 다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게시글이 분명 좋은글이라 생각합니다.
    자극적인 단어 표현이 있었다면 제게 잘못이 있겠지만 단어말고 전체적인 내용을 봐주시면 좋겠다고도 말씀드리고 싶네요.
  • ?
    와데 2024.01.27 16:36
    @이야기
    처음 댓글을 저렇게 달지 않고 수정 급하게 하셨네요.

    위에 딸랑 3줄 적어놓으셧고 언니를 밀어주고 글쓴이를 방치했다고 단정 짓는 선생님 인생을 보니 대충 어떠한 삶을 산지 알꺼 같은게 이유입니다만...?

    본인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고 행복하다고 남긴 사람에게 방치니 운운히는 사람이 댓글에 선넘는 불확실한 지적을 말하시는게 재밌네요.

    애초에 딸랑 3줄 달았다가 다른 사람에게 뭇매맞으니 뒤에 구질구질하게 추가로 글 남기시는 것도 참 없어보여요.
    그냥 님 댓글을 다 보니 제 첫 댓글을 작성한 이유가 더 명확해지네요.
  • profile
    이야기 2024.01.27 18:04
    @와데
    원 댓글에 말 바꾼것도 없고 내용 추가만 했는데 그게 마음에 안드시는 모양이네요. 그걸 구질구질이라고 표현하는가보죠?

    님도 말은 그렇게 하면서 댓글 몇줄로 알지도 못하는 남인생 판단 오지게도 잘 하시네요 ㅎㅎ

    결국 말섞다보면 똑같은 누워서 침뱉기하고 있는데 본인은 백로인것처럼 행동하는게 저도 참 재밌습니다.
  • ?
    와데 2024.01.27 18:09
    @이야기
    구질구질한걸 구질구질하다고 표현한것 뿐입니다.
    말 바꾼게 아니고 추가가 되면 글이 아예 달라진다는 걸 모르시나요?
    대댓글로 달면 될 내용을 추가 수정해놓고 본인이 처음부터 의도한 양하시는게 구질구질 하게 느껴졌습니다.
    글을 처음보는 분들은 수정 후를 보게 되니까요.

    댓글 몇줄로 선생님 전체를 판단하지 않았어요.
    그냥 구질구질해 보이고 안타까워 보인다는 거죠.

    왜 제가 백로처럼 행동 한다고 느끼신진 모르겠는데 그렇게 하고자 한적 없습니다. 본인 혼자 찔리신거지 같네요.
    마지막으로 누워서 침 뱉기는 혼자하고 계신거 같아요.
    남의 댓글에 찔려서 이유 물어봐서 알려드리니 누워서 침 뱉기라 하시니 재밌네요.
  • profile
    이야기 2024.01.27 20:22
    @와데
    아래 두줄이 님이 댓글에 남긴 내용입니다.

    - 대충 어떠한 삶을 산지 알꺼 같은게 이유입니다만...?
    - 선생님 전체를 판단하지 않았어요.

    어떠한 삶을 산지 알것같다고 해놓고 전체를 판단하지 않았다라..?
    님은 인생을 여러번 사시는가 봅니다. ㅎㅎ

    본인도 처음부터 댓글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응원을 받지 못했다느니, 구질구질 해보인다고 서슴없이 말하는 인성이면서 게시글 내용에 맞지도 않는 글로 본인만 깨끗한척 오지니까 백로인척 한다고 언급한건데 역시 직접적으로 말해주지 않으면 알아듣지 못하는 뇌구조인가보네요.

    애초에 댓글을 달면서 추를 기대하고 적은게 아니고 무슨 뜻을 더하고자 수정한것도 아닌데
    무슨 의도를 한다고 사람을 의심하는건지 이해도 안가구요.
    제 댓글에는 원래 평소 비추가 많이 달리니 제가 그걸 아쉬워 할일도 없습니다.
    새삼 느끼는건 이래서 의심병 걸린 사람들은 상종하지 않는게 맞는건가 싶네요.
    댓글에 첫 3줄 그대로에 + 나머지 추가인데 무슨 달라질 내용이 있고
    그걸 대댓글에 달면 또 어떻게 달라지기에 제가 뭘 구질구질하게 의도했다는건지 표현하시는게 그저 웃기네요.

    마지막으로 저도 님 댓글보며 판단 좀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자 한적도 없습니다' 말하면서 행동을 하니 생각이 없는분이 맞고
    당사자가 직접 난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하는데도 본인이 그렇다 라고 단정을 지으니 대화가 안통하는 분인것도 맞고 저도 이제 님을 그냥 논리없는 ㅄ으로 판단하고 배제할까 합니다. 수고하세요.
  • ?
    와데 2024.01.27 20:34
    @이야기
    화가 나셨네요.
    안쓰던 비속어 쓰시고...
    원래 저속하던 인간이 교양있는척 할라니 참 힘들겠네요.
    남들은 계속 아니라고 비추천 주지만 혼자 애쓰시네요.

    논리없는 병신으로 판단하셔도 됩니다.
    선생님 따위의 의견으로 제 인생이 변할것도 아니고..
    다만 선생님처럼 안타까운 마인드의 인간이 부모가 되면 슬플꺼 같네요.
    미리 선생님의 아이들에게 파이팅을 빕니다.
  • profile
    이야기 2024.01.27 20:40
    @와데
    비속어는 이미 위에 ㅈㄴ 라고 썼습니다.
    제가 비속어를 쓰는 이유는 화가 나서가 아니고 ㅄ은 ㅄ이라 부르는게 맞고 예의를 갖출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

    이제는 남에 아이 인생까지 걱정을 하시려고 하나요?
    오지랖도 풍년이네요.
    님 코앞에 일들이나 걱정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 ?
    와데 2024.01.27 20:44
    @이야기
    이제 인성이 나오시네요.
    코 앞에 일들은 선생님이나 더 극복하실 일들이 있을꺼 같네요.

    아이들은 진짜 걱정되서 그래요.
    차단하신다더니 쿨하지 못허시네요.
    그럴꺼 같긴 했습니다.
    역시는 역시...
  • profile
    이야기 2024.01.27 23:42
    @와데
    와... 진짜 지 멋대로 알아듣네
    본인 머리엔 배제 = 차단??
    난독증있나 왜 이래
    단어를 지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읽고 해석하네 ㅋ
    이제 나도 정말 너 걱정되려고 그런다. 어휴..
    ㅂㅅ이랑 대화를 해보려고한 내가 바보지
  • ?
    와데 2024.01.28 11:53
    @이야기
    huggasido1님 말처럼 선생님은 대화라는게 안되나봐요.
    차단해서 뭐라 쓰시는지도 모르겠으니 답글 다시던가 알아서 하세요.
    사람이 참 본인 고집만 있고 대화라는게 안되네요.
    부모님이 잘한다고 좀 해주셨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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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nn 2024.01.27 17:18
    왜 아무것도 못되었다고 생각하지? 가장 어려운 부모가 되었는데.
  • ?
    어쩌지 2024.01.27 17:54
    여러분은 지금 인생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서로 댓글로 싸우는 글을 보고 계십니다
  • ?
    둥둥쿠마 2024.01.27 18:07
    열폭 죽이는 분이 계시넹.
  • ?
    엔잡개발자 2024.01.27 19:35
    당연한 이야기.
  • ?
    CCW 2024.01.27 23:51
    날 잘할거야
  • ?
    내알바아니지 2024.01.28 02:46
    악플다는 애한테 칭찬 좀 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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