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을 수 있다는 사람들 특징

비흡연자는 왜 못끊는지 이해못함

여의사 마치 지가 끊어본것처럼 이야기 하네
겪어보ㅡ지도 않았으면서 아는척은

만13년 피고 맘먹고 중간에 고비없이 한번에 끊었는데?
끊은지는 만9년됐고.
의사가 절대라는 소리를 함부로 하네..

저는 담배 진짜 금방 바로 끊었는데...
샹각해보면 담배가 안맞았었던 듯
겅부할 때 외로우니
사람들하고 이야기하거 싶어서
늘 어지러운먄서도 피었던

그런말이 생각난다 생각하면할수록 좋아하게되고
싫다고 생각할수록 기억에 오래남는다고
결국 안좋은거라고 생각못하면 변할수없단거지

결국 자기하기나름

주변에 흡연자 없고 술 안 마시면 금연 유지 가능한데
가끔 흡연자랑 술 마실 때가 위기임

18년피우고 전담으로 넘어갔다가 끊은지 8년째 마음만 먹으면 끊지 ㅅㅂ
울 아부지도 30년넘게 피우시다가 끊으셨어

04년도부터 안 피고 있지만..끊었다고 이야기 하지 않음.
금연 20년째 중

20년째 피면서 별짓 다 해보고 도저히 안되서 보건소가서 먹는약으로 한방에 끊음 묫끊겠으면 보건소가세요

고딩때부터 피기 시작해서 20년정도 피고 끊은지 10년차임... 20년 동안 피면서 금연하다가 실패 여러번 했는데, 마지막때는 그냥 쉽게 금연해버려서 허무했음;;; 근연할때 조심해야 할게, 믹스커피, 김치찌개, 짜장면. 필름 끊길정도의 음주여서, 반년정도 자제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