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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었는데도 어머니가 입소전에 사먹인 밥이 너무 안 좋았다고 속상해하긴 함. 저 동네는 다 망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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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 사제밥이라고 안타까워서 사주셨는데 먹고나서 맛있었다고 예의상이라도 말하기 싫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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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이 지나도 저러니 문제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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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었는데도 어머니가 입소전에 사먹인 밥이 너무 안 좋았다고 속상해하긴 함. 저 동네는 다 망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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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erado제2의 소래포구 되야지~
이제 저런 쓰레기들은 갱생이 안된다는걸
소래포구에서 배웠으니까
진짜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애들을 위해서라도
장사 저 따위로 하는 개강아지들은 꼭 망하게 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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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근처 중국집에서 먹었던 짜장면이랑 탕수육이 내 인생 최악의 음식임
입대하기 전이라 입맛 없던걸 감안하더라도 너무너무 맛이 없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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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이 지나도 저러니 문제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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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에서 짜장면먹고갔었는데 정말 덤탱이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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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백투저도 306.... 친구 데불다준다고 의정부 가봤는데 진짜 최악의 짜장면이었읍니다
(전 향토사단 입대해서 다행히 저 꼬라지는 안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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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랑 다를 바 없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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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 사제밥이라고 안타까워서 사주셨는데 먹고나서 맛있었다고 예의상이라도 말하기 싫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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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입대전날에 좋은곳가서 먹고 다음날 입대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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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앞에 롯데리아있으면 장사 잘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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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입대 전에 부모님이 밥 한끼라도 더 먹이고 들여보내고 싶어서 소불고기 먹었는데
몇시간 후면 입대하니까 그 때문인지 맛없어서인지 진짜 한두숟가락 먹고 안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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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엔 그래도 맛잇는 짱개집 한두군데는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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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