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레네
요약: 20대 여성의 남자친구가 불법촬영후 트위터에 유포해서 신고하러 감,
경찰 요구로 마약수사 정보원 역할 억지로 하게되었고 경찰은 마약범죄 검거 실적 올렸지만 피해자가 애초에 신고하러 갔던 성범죄에 대해서는 제대로 수사를 안해줌
10
0
목록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 7-
?
견찰의 뿌리가 노덕술같은 것들이니...
-
?
경찰이 범죄 수사를 해준다는 걸 조건으로 딜을 건다고? 막장이네
-
?
견찰의 뿌리가 노덕술같은 것들이니...
-
?
경찰이 범죄 수사를 해준다는 걸 조건으로 딜을 건다고? 막장이네
-
90년대까진 뒷돈 받더니 얘들도 점점 거꾸로 가네 -
?
한 번은 속을 수 있고
두 번 속으면 바보라 하였다.
세 번 속으면 공범이다.
오래 고인 집단은 좌우여야 막론하고 기득권화가 진행된다.
아직도 경찰이 검찰을 견제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제는 공범의 영역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
?
폭격기 2024.03.25 20:08
권력형 구조 정치판이니 갱찰 새끼들이 실적에 눈이 멀어가지고
끕 되는 마약수사만 하려고 하니 저지랄임
근데 또 권력이 연루 돼있으면 마약이라도 제대로 안팜
답댓글
마흔된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