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갈아넣으면서 운영하는 서울 시내버스의 처참한 근무환경

기본권이 침해되는 만큼 수당으로 치료해드려야지ㅠㅠ

심각하네.

저런걸로 민원넣는새끼들은 자기들이 깨인사람이라고생각하겠지만
옆에서보면 그냥 걷만멀쩡. 정신이 병신이야...

152번이 쩌는게 저버스 종점 인근에서 막차를 타고 종점인근에서 내린적이 있는데 2시간 반 걸렸음
대낮 아니고 밤 10시 약간 넘어서 탄 막차가 그렇게 시간이 걸림

이런데도 뻑하면 파업한다고 머라하는 사람들은 본질을 제대로 보는건지 모르겠네

대중교통도 그렇고 미화 소방 경찰 등 기초 기본 생활권 인력들에 대한 인식이 참...
존경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는 갖추자 제발

매년 버스기사 2000명씩 더 뽑으면 해결되겠는데? 힘들지도 않고 버스 운행 더 많이 할 수 있고

민원 많으면 시스템 문제로 인식
수정 보안 개선 등 조치하면 되는데
책임을 현장 실무에 떠 넘기니 블랙홀
해결은 나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