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에 결혼 앞둔 입사 7개월차 30대 남성 환경미화원 사망…가해 20대 남성, 음주측정 거부

와 저러고 튀는 건가 살인죄로 적용했으면 좋겠네

제발 음주운전 처벌 강화좀 하자

사형은 없고 살인만 넘치는 나라

좀 씨발 음주한거 알면 무리하게 쫒지좀 마라 볼때마다 좆같았는데 경찰지시 무시하고 튀면 음주취소 이상의 처벌로 법계정좀 하자 cctv잘되어있어서 무조건 나중에 잡을수있는데 시대가 어느시댄데 90년대 법기준이냐?? 몇잔먹었는지 까지 다잡드만..

좋은 선례들 남겨서, 피해자들만 피눈물 나네

시발 전관로 법이 개누더기가되서 나라꼴 ㅈ창났네

음주 운전에 대해서는 잣대가 너무 관대해
그냥 전에 판사였던 사람을 변호사로 써두
음주운전 살인이 감형이 되는 나라

김호중, BTS는 음주운전을 해도 되지만
일반인은 음주운전으로 피해를 봐도
돈과 힘과 권력이 없어서 보상도 제대로 못 받는 나라

차버리고 도망가야 음주는 감형되니까 이젠 개나소나 내뛰네

처음에 경찰이 차를 앞으로 막고
검문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문열라고 3번정도 했는데
안열면 경찰은 강제로 부시고 운전자 체포해야할듯.
거기서 실탄 사용도 허용하고..
법이 약하니 저딴놈들이 넘쳐나는듯
저새끼도 5년 10년 살다가 나오겠지?
음주사고로 사망에 이르게하면, 무기징역
피해자에 따라서 최소 20년~무기징역 때리면
누가 하겠냐?

저게 안타까운게,
저 사람 때문에 먼저 차들이 주변에 멈춰서 신고하고
경찰이 오고 조치를 취하는데 도망쳐서 결국 저사단까지 났는데...
좀 더 음주 운전에 대한 대처가 적극적이지 않았던게 아쉬움.

그걸 떠나서 음주에 대한 처벌에 대해 고민을 다시 해야할 시기인거 같다.
연예인까지 대대적으로 하면서 다들 도망가야된다고 알려진건.
우선 각 처벌의 형평성 문제임.
예전에는 음주해도 사고나면 조치하고 했던거 같은데
이제는 다 음주하면 뺑소니가 기본으로 변해서 살릴사람 못살리고 2차사고 나는거.
이 건도 그거의 연장임. 처벌만 강화하는게 해법이 아님. 입법부가 더 심사숙고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