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업

아이슈타인은 근현대과학자(1879~1955)입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배척받는 시대가 무슨말이죠? 주어가 빠진것 같아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밑에 글에 구글링한 정보에 관한 제 글도 읽어주세요 (20세기 노벨상 수상자들).

믿으라는 말을하진않았습니다. 눈에 먼가가 씌이셧나요? 개독쓰레기새끼들은 종교가 아니라 비지니스를 하고있습니다. 저희가 옳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12님께서 말햇듯이 상호존중하자는 것이고 서로간의 이해를 전제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저를 일반적인 개독새끼들과 묶지말아주세요... 저 위의 개쓰레기목사새끼와 우리나라 개독새끼들은 십계명도 지키지않는 쓰레기집단입니다(십계명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크게봐서 1. 우상숭배 금지(십계명 1,2,3이 이에 해당) 2. 안식일 3. 부모 공경 4. 도둑질 금지 5. 살인 금지 6. 간음금지 7. 거짓말금지 8. 남의것을 탐내지 말라 정도입니다.) 저는 제가 가르침받는곳에서 단 한푼의 금전적인 요구를 받지 않았구요. 단지 시설관리비로 한달에 2만원내고있습니다. 그분들도 건물빌려서 좋은일하시는데(시설 제공, 강사님 초청, 다과 및 음료 제공)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 2만원이 아깝나요? 학원다니면서 수십만원씩 내는데요.. 이게 착취라면 그렇게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위 자료의 출처입니다.
출처: 죤 훌리(John Hully)박사가 노벨상 수상자 400명을 15년간 연구한 저서 [유대인과 기독교인](Jews and Christian)
그리고 새로운 통계 자료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수 '해리어트 주커만'- "과학 엘리트:미국의 노벨상 수상자들" 이란 책의 통계: 미국의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286명 이었는데 73%가 기독교신자이고 19%는 유대교 신자.

신의 증거에 관해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존재증명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네요
https://ko.wikipedia.org/wiki/%ED%86%A0%EB%A7%88%EC%8A%A4_%EC%95%84%ED%80%B4%EB%82%98%EC%8A%A4%EC%9D%98_%EB%8B%A4%EC%84%AF_%EA%B0%80%EC%A7%80_%EC%8B%A0_%EC%A1%B4%EC%9E%AC%EC%A6%9D%EB%AA%85

간단히 요약하자면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것이 가능한것인가?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이 세상의 존재근원(빅뱅이론에 따르면 작은 폭발이 우주가 되엇다고 하지요. 이 작은 폭발의 근원)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으로서 신의 존재가 요구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개념)이기에 그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인 추론과정을 통해서만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것에 대해서 반박하실 수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저도 불과 수개월전만해도 여러분들과 같이 종교생활에 대해 무관심 더 나아가 혐오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한번쯤 해보실수있지않습니까? 왜 저 뛰어난 지성들 천재들이 신의 존재를 믿는 것일까. 왜 종교생활을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들이요. 여러분들은 아닐지 몰라도 저는 궁금했습니다.(즉 신의 존재에 대한 궁금점 이 부분에 관심이 많아 부전공이 철학) 답은 명확합니다. 신의 존재는 과학, 철학에 있어서도 필연적으로 존재해야만 합니다.(오히려 요청됩니다.) 사람들은 과학이 종교와 양립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만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조차 신의 존재를 부인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종교인들이지요.

이만하겠습니다. 성경에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알려주어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 관한 성구가 있습니다. 저에게는 여러분들이 이런 입장이겠고 여러분들에게는 제가 이런 입장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