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대자보

조회 4488 추천 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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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ㄴㅁ 2014.12.06 23:52
    하.. 진짜 다들 안녕들하시냐... 나도 앞만 보고 달리다 지금은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 눈감고 앞으로 걸어가는 중인데... 뒤돌아보니 나도 28이네 ..
  • ?
    ㅇㄴㅁ 2014.12.07 11:57
    @ㅅㅅ
    진짜 도박만큼은... 못이김... 애초애 이길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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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ㅅ 2014.12.07 00:02
    @ㅇㄴㅁ
    나도 28이네. 일찍취직하고 돈걱정없이 살다가 도박에 빠져 답이없네. 돌아보니 다 그렇더라. 하지마라 도박. 하나만 가르쳐줄게. 넌 절대 못 따
  • ?
    ㅇㄴㅁ 2014.12.07 11:55
    @1
    직업군인도 부대와 보직에 따라틀림...
    우리부대가 부사관 무덤이었음... 장기중사도 상사 포기하고 전역함..
    그래서 부사관 생각도 안함...
  • ?
    1 2014.12.07 01:40
    @ㅅㅅㅅㅅ
    나도 28인데
    왜 전역했을까...
    직업군인이란게 개꿀직업이란걸 제대하고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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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ㅅㅅㅅ 2014.12.07 01:16
    @ㅇㄴㅁ
    나도 28이야. 나는 내가 그래도 앞으로는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어디가 앞인지도 모르겠네. 한가지 확실한건 다른 사람이 앞이라고 알려주는게 사실 앞이 아니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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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7 01:33
    내년에 28이다. 언제 이렇게 돼버린걸까
  • ?
    47기 2014.12.07 01:36
    난 젊었을때 4년을 시험준비하고 결국 붙어서 지금은 1.5정도 벌고 만족하면서 살고있다
    돌이켜보면 고1때 정신차려 공부시작해서 20후반까지 책만보고 살았지 지금은 30초반이고
    남들 게임하고 연애나 할때 묵묵히 도서관 다녔던 보상을 지금 잘받고 있는거 같다 집도샀고 차도 뽑고 내년이면 장가도 가니
    자기인생 자기가 만들어가는거야 저런 대자보에 휘둘려 씁쓸해할시간에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목표의식 갖고 살다보면 좋을날이오겠지
    근데 쟤는 합격했는데 왜저런 대자보까지 붙이지 ? 정말고생한끝에 무엇인가를 얻으면 안그러는데
  • ?
    2014.12.07 01:38
    @47기
    모두가 너처럼 생각하는게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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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7 01:39
    @47기
    그리고 취업하고 결혼해서가 끝이 아니라는거 더 잘 알지 않나?
  • ?
    ㅇㄻㅁ 2014.12.07 01:51
    @47기
    나는 왜 저런 대자보를 붙이는지 모르겠다. 상대평가를 논하는 자세부터 자소서 쓰는 얘기, 그리고 합격까지 했으면서
    상대평가가 싫으면 대학교를 다니지말던가. 자기 자신이 비쁠을 받았다면 비쁠만큼의 노력밖에 안한거겠지. 자신이 남을눌러? 남이 자신을 눌러?
    그럼 건대에 진학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그때 눌렀을거 아닌가
    합격까지 했으면서 다른사람 조롱할려고 그런건가?
    나도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내꿈을 향해 2년동안 피눈물 흘리며 고생했고 좋은대학 좋은과에 붙어서 남들에 비해 취업준비 안해도 되고 죽을때까지 내 일하면서 살 수 있는
    라이센스도 받는다. 방대한 공부량에 지치지만 보람도 있을거 같고 상대적으로 내 노력에 힘입어 보상을 받는 다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하고 있다.
    자신이 노력안한것은 생각안하고 너무 지나치게 보상을 바라는거 같다. 이상적으로만 생각말고 현실적으로라도 생각해야되지 않나?
  • ?
    콘택트 2014.12.07 02:54
    나도 건대
    올해 28, 내년 29

    휴학을 밥 먹듯이 하며,
    애들 하는 공부 안하고
    경험 쫒아다닌 결과,
    4년이 지난 나는
    작년부터 주변에서 인정해주는
    성공 기준인 연봉 1억 5천
    세후 월 1000을 벌고 있다
    뭐가 답일까

    대자보를 쓴 친구야
    너의 모험심을 가두어둔
    학교의 잘못이냐
    모험을 떠나지 못하고
    앞사람만 보고 따라간 너의 잘못이냐

    우리 대학생들은 이제 각성해야
    하지 않을까

    세상은 불완전하다
    자기최면없이 살아남지 못한다

    내가 존경했던 '성공한' 선배의
    말이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세상을 만든다고
    생각했고 최면을 걸지 않았고
    토익 점수에 연연하지 않았다

    자, 더이상 내가 무슨
    말을 할까?
  • ?
    슬픈 현실... 2014.12.07 03:23
    @콘택트
    대학은 무엇하는 곳인가...
    대학에서 공부 안 한건 자랑이 될 일인가??
    정량화된 스펙공부는 나도 반대지만, 순수한 학문탐구는 진정한 대학의 본질 아닐까요??
    다양한 경험은 대학생이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일이었을테고..
    님을 포함한 많은분이 대학에 매이지 않고 도전한다고 하지만 대학 졸업장은 포기할 수 없겠죠.
    얼마전까지 사회가 영어, 학점 등 정량화된 스펙괴물을 요구했다면
    요즈음은 다양한 경험, 바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좋은 말로 포장된 또 다른 스펙괴물을 요구할 뿐
  • ?
    132435 2014.12.07 03:43
    @콘택트
    무슨 일하세요?

    그렇게 진리인듯 말씀하실 수 있는 것도 본인이 성공해서입니다..

    세상엔 남들이 말하는 성공에 멀게 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 ?
    11 2014.12.07 11:21
    @콘택트
    성공한건 축하하는데, 꼰대는 되지마 ㅋㅋ
    대학생보고 각성해야 된다고 하는거 보니 이미 꼰대가 된건 아닐까 싶긴 한데.
  • ?
    123 2014.12.08 07:10
    @콘택트
    그 경험이란거 구체적으로 말해줄순 없나요?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같은데

    솔직히 요즘같은 세상에 힘들게간 대학 제처두고 경험 찾아 꿈찾아 행동하라는말

    그 말 좀 사치같은데
  • ?
    객성 2014.12.07 03:49
    댓글의 저런 생각이 우리나라가 바뀌기쉽지 않은점인거 같다. 댓글의 내용은 옮다. 남들이 놀고있을때 그만큼 희생을 했고 노력의 결과를 노력한 자가 받는것은 당연하다. 또한 그런 생각을 가진 자들이야 말로 성공의 바른길로 가고있는것 또한 맞다. 이들은 현대 사회에 필요한 기업가적 마인드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우리사회의 지배층을 구성하고있다. 그러나 이들이 항상 옮고 그렇치 못한 자들의 말은 패배자들의 푸념인 것 뿐일까?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현재 우리나라의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사항들을 살펴보면 기형적 구조에 의한 대기업의 독점, 정의실현을 저버린 정권의 부패 등 기득권의 과도한 권리집착에 의한 국민의 불신을 키울 요소가 너무도 많은 상황이다. 이렇다 보니 과도한 불신이 국가에게로 쏠리는 비합리적인 상황이 나오는 상황이지만 기득권층은 이러한 상황을 항상 개개인의 자질 및 노력의 부족이라는 명분과 자신들의 타당성을 채워줄 그럴듯한 이유로 국민들을 왜면하고있다.

    기득권이 망각하고있는 것은 국가는 국민의 것이며 따라서 국가의 발전이상이라는 것은 소그룹의 기득권층이 아닌 다수를 구성하고 있는 국민에게로 방향이 쏠려야 한다는 점이다.
    비범한 준재의 퍼포먼스를 일반인들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그렇다면 한명의 천재가 수만명의 국민들을 먹여살린다고 본다면 그 방향은 어느정도는 천재 한명의 부의 독식이아닌 대다수의 국민에게로 향하는것이 옮다고 본다. 이런 점을 행하지 못하고 우월의식에 빠진 우리 기득권층을 본다면, 이들은 오만하고 방자하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행하지 못하는 우리 기득권층의 역량부족이 가장 큰 문제이며 이를 이해못하는 노력하지 않은자에게 쏠리는 비난을 보면 아쉬운 맘이 들 뿐이다.
  • ?
    ㅁㄹ 2014.12.07 12:56
    @콘택트
    콘택트님의 글은 굉장한 논점오류가있음.

    내가 변해야 된다. 는 논리 결국 이 말은 기성세대들 기준에서 바라 본 요새 젊은층들에게 현실과 괴리되는 허항된 말 중 하나임.

    예로써, 국민연금을 보면 시스템적 문제로인한 연금고갈이 우려 될 처지지만 기득권은 이 폭탄이 자신의 세대에서 터지지 않는 정책만 시행중임.

    우리나라는 이런 사회적 시스템 차원의 문제를 개인의 역량으로 풀라고 하는 문제가 많은데 성공의 역량을 단지 돈몇푼 더버는것에 목표를 두고 남보다 단지 몇푼더 바는것에 만족한채 남을 평가하는 바보들이 참 많아보이는것 같아 불쌍하면서도 처량함
  • ?
    콘택트 2014.12.07 12:23
    @dd
    dd//
    고맙다
  • ?
    dd 2014.12.07 12:21
    @콘택트
    시발 글 존나 오글거리네. ㄹㅇ 꼰대스러운 말투에 오만한 내려다보기 ㅋㅋㅋ 자신의 경험만이 전부이고 자신의 생각만이 절대적이라 생각하는 인간들은 저렇게 표현들을 하지. 근데 막상 까보면 별거 없단 말이야. 쓰는 내용도 유치하기 짝이 없는 자화자찬이고
  • ?
    콘택트 2014.12.07 12:15
    @ㅇ
    ㅇ//
    그래서 우리는 영웅을 좋아한다
    혹은 만들기를

    나는 그대의 댓글을 보면
    중견기업에 없던 노조가
    생길려던 그 순간을 보는 듯 하다

    물론 너의 의견은 딱, 과장급
    정도일뿐

    두려움 가득한
  • ?
    2014.12.07 12:10
    @콘택트
    전형적인 책임돌리기네. 개인들의 각성이라는 말만큼 허황된게 있는지. 역사적으로 경제적 사회적 변화없이 개인들의 각성이 이뤄진적이 없다. 개인이 바뀐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
  • ?
    ㅋㅋㅋ 2014.12.07 12:40
    @콘택트
    천하태평이든 뭐든 기득권이 잘못하고있는건 맞는데요? 현실이 바뀌어야 한다는걸 알지만 그책임은 새로운 세대들이 책임져주길 원하는 당신이야말로 현실을 운운하며 그 이상의 껍질을 벗어나지 못하는 역량부족의 늙고 고짐만 쌘 위선자로 보입니다. 내가 먼져 변해야하는게 맞겠지요. 그러나 당신은 변하지않으면서 타인에게만 그 노력을 강요하는 모습이 과연 옳다고 보입니까?
  • ?
    콘택트 2014.12.07 12:06
    @객성
    내 댓글 속에 담겨 있는 의미를
    곡해하는 것 같다

    나는 그들이 바뀔 것이라 생각안했고
    내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뀔것이라 생각했다

    이미 그대가 생각하는 그 마인드자체가
    기득권이 만들어논 시대정신 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위에 누군가가 꼰대가 되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오히려 그 꼰대가 되지 않기위해

    우리 대학생들이 먼저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것이다

    입시제도
    50만이 모두 열심히 해도
    결과에 만족하는건 1프로

    취업제도
    매년 100만이 열심히 해도
    만족하는건 5프로

    이 구조를 기득권들이
    어느순간 머리가 깨어
    바꿔주길 바라는 것 자체가 오류

    우리가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댓글쓴이는 잘 생각해봐라
    위에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위로의 비난인가?

    회사안에 노조가 처음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본적이 있는가?

    그대의 댓글은
    너무 천하태평이다

  • ?
    슬픈혐실 2014.12.07 04:01
    저는 취업준비 3개월쯤 됐는데요. 대자보 쓰신분 심정이 이해됩니다. 자소서, 이력서를 정말 솔직히 쓰면 기업이 뽑을 사람이 있을까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줄 수 없는게 슬프고... 현실에 순응하며 맞춰가는 나를 보며 웃고^^
  • ?
    슬픈혐실 2014.12.07 04:05
    뜬금포지만.....
    면접관: 자네 상사가 야근하라면 어찌할건가???
    면접자: 예! 저는 기쁘게 하겠습니다. 일은 제 삶의.....

    미국 친구에게 물어보니 미국은 work&life balance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직원뿐 아니라 고용주도요... 야근은 상상할 수 없답니다. 일의 효율은 개인 삶을 누리는데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네요.
  • ?
    2014.12.07 10:01
    @슬픈혐실
    그게 맞는 소리지... 다만 한국선 개소리일뿐.
    맨날 일에 치여살고 쉬고싶다는 생각만 나는데 어찌 창의적인 생각이 나오겠나...
    천재라도 이런 세상에선 평범한 인간이 되지.
  • ?
    야행성외계인 2014.12.07 11:39
    대자보보니...가슴한켠 쓰리네요...

    올해 29 내년에는 나두 아저씨라고 생각햇던,

    30대가 되네요.. 기형적인 한국사회구조...

    그냥...내안에 있는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살려구요

    여러분들도 아홉수 조심하세요 ㅋ

    사고나서 죽을뻔함 ㅎㅎ 살아있어서 웃으면서 얘기하네요^^

    사고나서 느낀건데, 죽었으면 아무 의미가 없었어요

    내가 악착같이 돈모으고, 아끼고 그런것들이...

    내려놓으면 정말 아무의미없는 그런거라는거...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순간순간 열심히 사는게 답인듯 하네요 즐기세요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구, 대자보 끝말처럼 안녕하시길...소주가 땡기군요 ㅋ
  • ?
    dd 2014.12.07 11:52
    모두가 한길로 똑같이 가게 만들고 서로 죽고 죽이기를 시키고 거기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성공했다고 말하는게 정상적인 사회인가?
  • ?
    ㅇㄴㅁ 2014.12.07 12:01
    다들 힘들더라도 힘내여...
  • ?
    엣헴 2014.12.07 15:18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내가 해왔던 것들. 결국 내 인생인데 주체성없이 살아온 현실.
    무엇을 좋아했는지 무엇을 싫어했는지도 아는 줄 알았는데 몰랐던.
    아마 지금도 꼰대짓하면서 성공한 인생이라고 일갈했던 인간들은 결혼하고나서 혹은 자식을 낳고나서 혹은 눈감는 순간에야 비로소 깨닫게 될테지.
    열심히는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정작 내가 원했던 인생은 아니었다고. 보이지않는 손에 의해 자신의 인생이 조종당해왔다고 깨닫는 순간.
    아.. 이런게 인생이란거구나..

  • ?
    아우아우 2014.12.07 15:33
    절대평가, 상대평가.......뭐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도.
    누구 한명 올려주면 누구 한명 내려가는건 당연하지.
    비슷한 수준의 실력으로 한명이 교수한테 애교떨고 잘보이면 교수재량으로 0.1점이라도 더 올려줄수야 있겠지만.......
    참 그것마저도 안타까운 현실이다.

    성격이 유들유들하고 붙힘성있는게 사회생활할때 좋은점이라 대학에서도 고려하고 학점으로 어느정도 인정해주는 부분이 있는거지만....
  • ?
    1 2014.12.08 00:56
    평범하게 사는것조차 어렵다.
  • ?
    ㅁㄴㅇㄹ 2014.12.08 10:36
    @1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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