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도 몸 팔아본적 있어요?

누나도 호빠같은데거서 욕정풀어요? 가 더 나을듯

애가 몰라서 그런거니 이해해 줘야지 뭐...에효...성질같아서는 귓방맹이를 그냥...

지는 갔냐고 물음서 남자가물으니 개정색.. 같은질문아님??

여자나 남자나 둘 다 답 없지.
그리고 누나도 호빠가서 욕정 풀어봤냐고 묻는게 더 적절함.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데. 처음부터 성 매매 하냐고 묻는거 자체가 성희롱 수준이라 누가 더 잘못했나 따지는건 의미가 없는듯.

미친개보년 시비걸고 정색보소 ㅋㅋㅋ

댓글단거 보니까 생각없는 애들이 많네.누나가 남자인 동생한테 그런데 가는건 안좋은거라고 말하는거랑 남자동생이 여자인 누나한테 몸팔아본적있냐고 되묻는거랑 같냐? 저 대화에서 누나를 엄마로 바꿔서 생각하면 쉽게 답나온다.더 쉽게 판단하려면 여러 사람들듣는데서 저런말을 대놓고 할수있는지 생각해봐라.할수있는놈이면 생각이 없거나 싸가지가 없는 놈이지.똑같다고 하는 새퀴들은 뇌가 없는 새퀴들인가??

성적인 발언을 했다는거 자체가 의미가 있는거지 거기서 왜 넌 가봤고 넌 해봣냐 이런식으로 나누지 성희롱이라는 기준자체가 자신이 성적 수치심을 느끼면 이라는 아주 주관적인 개념인데 남자가 느꼈을만한 말을한 여자가 먼저 잘못을 한거지 반대로 남자가 여자한테 나는 호빠가는 여자들 진짜 싫더라 라고 말을 여자한테 꺼내면 그 이야기를 꺼낸시점부터 왜 여자앞에서 저딴이야기를 끄냄 이라고 시작하는글이 태반일텐데 우리나라 남녀평등은 절떄 이뤄질수 없다 그냥 여성상위시대야 이걸 모르고 여자들은 해주면 또 해주길바라고 자기 자신을 바라볼생각도않하지 답이없어 남자는 허세가 심한동물이지만 여자는 허영심이 심한동물이야 이게 남자와 여자와의 결정적인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