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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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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거 또 올라오고~ 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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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면 집회끝나고 몇명씩 모여서 성경 좋은 글이라고 쳐읽는거 하는데
여기에서 심적으로 불안한 사람이 붙잡히면 완전 세뇌당함성경은 아주 그럴싸하게 쓰여져있기때문에..어떤 불안감을 느끼는 상황에 맞춰
인간이 심적으로 불안하다는것을 노리 전형적인 다단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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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불안감을 느끼는 상황이라고 적어놨네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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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ㅇ나도 중딩 무렵, 친구(목사 아들)땜에 교회 2년 정도 다녔지만
어느 부분이 그럴싸한지 전혀 모르겠던데...
그냥 그 어린 나이에도 이게 '뭔 개소리야' 싶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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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신이 책을 많이 안 읽는다고 생각하거나 논리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면 ,교회는 가지마라. 그럴싸한 말을 듣고 짜깁기된 소설책을 읽는 순간, 무논리의 늪에 빠져 뭔가가 잘못된지를 모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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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똑똑해도 마찬가지야
이건 머리로 안되는게 있는듯
심적으로 위축되거나 약해져있을때
기도를 드리고 나서 뭔가 얻는게 있으면
신앙의 길로 빠져 들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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