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들의 생리 휴가

월요일 or 금요일이 32/48이네 ㅋㅋㅋㅋ

남녀 신입도 천지 차이. 주는 업무도 남자에 비해 반밖에 안줌.
못 끝내도 칼퇴함. 그걸로 뭐라하면 울고. 일 마무리도 엉망인데 개고생하는 남자신입에게 시키기 싫어서 여자한데 커피 타라하면(회의때 누군가 타놔야됨) 커피타러 취업했냐고 울고..쓰자면 끝도 없다

욕밖에 안나오지.
여자혐오가 아니라 현실과 사실이 그렇다.
이런데도 빨아주는 보빨들이 제일 문제야.

딴걸 떠나서 쉬는날 근처에 그날일수도 있는데 생리주기가 2달이었다가 2주였다가 너무 들쑥날쑥한거 아니냐..

저런 무개념때문에 자기들까지 싸잡혀서 욕먹으니
일 제대로 하는 여자들도 저런 여자 혐오하지.

생리도 병원에서 진단서 가져오라고해

여자 CEO도 여자 직원들 안좋아함 ㅋㅋㅋㅋ

이것도 그렇지만 편갈라서 노는게 엿같음

애들아..여性부는 얼마나 심하겠니? ㅅㅂ 벌써부터 욕나옴

생리때 여자들 힘든점 인정해야합니다.

생리휴가 분명히 필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휴가의 개념이 들어가서도 안되구요 일하는 일수를 여남 구분없이 절대일수로

정리해서 그게 말이되냐는 식의 반감도 필요없습니다. 그런 부분은 특권 개념을 떠나서 볼 필요가 있구요

하지만 저런식의 오용, 오용을 보고도 뭐라 그러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가 1차적인 문제이구요

때문에 사회적 남여반감이 발생 되게 되었죠..

극단적으로 말해 처단해야 할 것은 남여문제를 벗어난 개인입니다. 대부분 저런 여자들이 많다, 그래서 반감이 생긴다.

어느 정도 인정 할수도 있지만 그것또한 개인성향입니다. 개인 지탄이 여성이라는 집단에 대한 협오로 바뀌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모든 문제가 마찬가지입니다. 사회적 약자는 약자의 역량에서 상대적 평가를 받아야 하며 그 기준의 잣대와 일반 잣대의 적용은 차등적으로

평등해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20을 지켜야 하는 사람이 20을 지키는 것과 80을 지켜야 하는 사람이 80을 지키는 것은 동등하며

20을 지킨 약자와 80을 지킨 일반은 평가에 절대적 기준이 들어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허나 20을 지켜야 할 약자가 1만을 지킨다면 위에서 언급한 상대적 기준이 100%적용되지 않은 사회 속에서 심지어 1밖에 못지킨 절대 기준이

적용되어서 극단적 반감이 발생되는 것이죠....

20을 지킬 약자는 20을 지키고 80을 지킬 일반은 80을 지키는 것은 동등하며
20을 지킬 약자가 1만 지킨것과 80을 지킬 일반이 4만 지킨것은 동등합니다.

즉 사회적인 분위기가 절대적차별 없이 옳바른 시선으로 모두를 바라볼때 개인은 개인이 지켜야할 상대적인 것을 지킨다면

개인의 문제는 드러나게 되고 사회적 부분군에 대한 반감은 줄어들 것입니다.

일부 편중된 인터넷 커뮤니티만을 경험한채 반감을 가지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며 무식입니다.

악순환만 가져올 뿐이죠, 잘못한 사람이 지탄받는 사회가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휴가야 뭐 날짜가 어쨌든 자기꺼 쓰는거니까 넘어갈수 있는데 파 갈리는려서 하는짓들 보면 보기만 해도 진짜 좃같다.

여자 ceo도 여자 사원 안뽑는다고 하더라.
생리휴가 저렇게 쓰고, 여자사원 뽑아놓으면 편갈라 싸우고, 야근시키면 궁시렁 거린다고 어디 나와서 인터뷰했던거 본적이 있음

생리가 개인이. 해결해야할일이지 회사가 돈주고 챙겨줘야할일이냐 생리때문에. 힘들면. 병가를. 받아야지 생리휴가를 왜챙겨주냐 초등학생 중학생도아니고

잘하는 여자애들은 엄청 잘함... 그 미생에 나오는 그 여자처럼 열심히하고 또 당차게 잘함
근데 많이 없지... 나머진 하향평준화고....

화요일은 아예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쩐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