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극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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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 2014.12.16 15:43
    개독 : 구약의 야훼랑 하느님은 다릅니다. 안믿으면 빨갱이.
  • ?
    ㅗㅓㅗ 2014.12.16 16:18
    내가 무교라 관심이 없긴한데 개독이 예수믿고
    천주교가 하늘+님=하느님 (예수아빠) 믿는거 아님?
  • ?
    ㄱㅅㄱ 2014.12.16 16:56
    @ㅗㅓㅗ
    그런게 어딧냐. 일단 개신교와 천주교 모두 하나님 믿음.
    예수님도 겸사겸사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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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4.12.16 17:09
    @ㅗㅓㅗ
    관심이 없어도 그런건 상식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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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6 18:34
    @123124
    둘다 기독교라는 얘기임. 크리스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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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124 2014.12.16 18:28
    @은여우
    기독교는...Christianity고
    천주교는... Catholic인데... 뭘 둘다 영어로 하면 똑같다는거지....??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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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여우 2014.12.16 17:22
    @ㅗㅓㅗ
    개신교, 천주교 둘다 영어로 하면 Christian, 즉 예수(Christ)를 믿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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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2014.12.16 18:40
    @ㅗㅓㅗ
    삼위일체 못들어봤냐
    이말년씨리즈 정독해라
  • ?
    ㄱㄷ 2014.12.17 00:25
    @호옹이
    맞아 이거 개독들이 애국가를 하느님에서 하나님으로 바꿔야한다고 탄원서? 인가 올렸다고 저번에 뉴스를 본것같은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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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옹이 2014.12.16 19:52
    @ㅗㅓㅗ
    ㄴㄴ 하느님이 보우하사~할때의 하느님은 야훼가 아님. 말그대로 하늘+님이지. 야훼의 한국 음차어는 하나님으로 이건 하나+님.
    개독도 예수고 천주교도 예수를 믿는 것임.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예수아빠=야훼를 믿는게 유대교고 유대교에선 예수는 그냥 야훼의 예언자중에 하나 취급.
    이슬람도 마찬가지로 예수는 야훼의 예언자이고 마호멧트도 예수와 동격의 예언자라고 보는거고.
    천주교,개신교는 야훼=예수=신과 동일인으로 보는거지.
  • ?
    2014.12.17 18:40
    @ㅗㅓㅗ
    나도 교리에 대해 공부해본적은 없어 잘 모르지만
    일단 창조주이자 유일신인 하느님이 있고
    마리아를 통해 지상에 현현한 신의 아들이 예수
    둘 다 신적인 존재로서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음.
    또 하나 성령이란 존재까지 포함하여 삼위일체가 되는데 솔직히 성령이 정확히 뭘 말하는지 전혀 이해못하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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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6 16:31
    신이 어떠하다라고 인간이 논하는것 자체가 신성모독이라는걸 개독들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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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i 2014.12.16 16:36
    원래는 야훼가 올바른 표기.
    원래 하늘님 또는 하느님은 옥황상제를 뜻하는 한국 토속신앙의 단어인데 변질됨.
    그 변질된 단어를 가지고 또 변질시키니 하나님.

    근데 성서 읽어보면 야훼는 파괴신에 가까움.
  • ?
    834748373 2014.12.16 17:15
    @ㅇㅇ
    그건 개신교에서 비교적 최근에 개명한 거고. 게다가 "하느님"이란 표현 자체는 기존 야훼를 지칭하는 이름하고 아무 상관도 없이, 기존 한국의 토속신앙에서 막연히 주신에 해당하는 표현을 "하느님" 등으로 해서 차용한거 뿐이여. 천주교의 천주도 같은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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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4.12.16 17:27
    @ㅇㅇ
    하나님은 틀린 단어다. 하나 둘에 숫자에 님자를 붙이는게 아니야.
    기독교 신은 하느님이 아니라 야훼야. 로버트가 한국 왔다고 노보도가 되진 않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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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4.12.16 16:44
    @anti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을 말할땐 '하나'님이 맞음. 저쪽에선 유일신이기 때문에 하느님이랑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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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4.12.16 16:44
    다들 하느님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이라고 쓰는게 맞다. 꼴에 유일신이라고 다른 신들 차별하거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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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 2014.12.16 17:29
    @ㅇㅇ
    ㄴㄴ. 하나님은 잘못된 단어. 찾아봐라. 사투리인가 뭐시껭인가야.
    하느님이 맞아. 그리고 하느님은 상제를 뜻하는거고. 야훼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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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ㅇㅁ 2014.12.16 20:05
    @ㅇㅇ
    종교적으로 하느님이라고 쓴다.
    하나님이라고 쓰는데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우리는 하느님이라고 씀
  • ?
    12345 2014.12.16 17:21
    이게좀 웃긴게 구약성서에선 진짜 말그대로 안하무인 깡패나 다름없는데 신약성서에서는 언제그랬냐는듯이 현자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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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6 18:31
    @12345
    중간에 딸쳤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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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6 19:08
    @12345
    구약이 지나쳐서 개정한게 신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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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16 20:20
    @12345
    구약에서도 모세 이전과 이후 야훼의 성격은 완전히 다르지.
    일부에서는 모세 이후의 야훼는 유목신앙과 결합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으니까.
    그리고 이 모세 이후의 야훼 역시 신약에서는 아예 다른 모습으로 또 바뀜...

    뭐 까놓고 이야기하면 구약은 유대인들의 망상으로 만든 국뽕 역사+신화가 종교 경전으로 바뀐 것이고,
    당연히 유대인만이 대상이었으니까.
    신약은 시작부터 종교의 경전으로 만든 것이니까. 그리고 유대인만이 아닌 인간이라는 종 전체를 대상으로 만들었고.
    당연히 신의 성격이 바뀔 수 밖에 없지.

    진심 구약의 내용 상당 부분은 우리나라의 사씨남정기 이런 소설과 다를바 없다.
    역사적인 진실 여부조차 밝히기 힘들고, 교차 검정따윈 불가능하고, 심지어는 시대조차 확실히 하기 힘들 정도지.
    그 유명한 모세 이야기조차 도대체 이집트 언제 이야기인지 아직도 결론이 안 나왔잖아
    오죽하면 일부에서는 애굽은 이집트가 아니라는 주장도 할 정도잖아.

    그냥 내 기준에서 구약은 소설 읽듯이 읽으면 재밌는 반면, 신약은 완전 노잼.
    신약은 그냥 완전히 지네 입 맛에 맞는 전도서들만 모아서 만든 쓰레기 조작품.
    반면 구약 역시 진실성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한 민족의 신화를 읽는다 생각하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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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4.12.16 19:22
    야훼 이새끼는 신 주제에 툭하면 말을 바꿈. 아버지의 죄로 아들이 벌받지 않을 거라고 해놓고 부모가 자기 말 안듣는다고 자식들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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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4.12.16 19:44
    근데 구약에서 말이 바뀔수밖에 없어. 원래 야훼는 유대놈들 이외에는 믿어봐야 소용이 없거든.
    예수가 영업하려고 하는데 유대애들은 이미 잡고 있는 애들이 있어서 영업이 안되잖아. 그래서 쟤들 야훼랑 우리 야훼랑 다르다고 하고 다른 놈들한테 팔아 먹는거지. 비유대 호갱님들도 구원가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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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4.12.16 20:24
    이런 글에는 꼭 이런 댓글을 달아야 제맛이지.
    내가 내 주변 개신교 믿는 얘들한테 종종 묻는게 있는데,

    - 우선 십계명의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냐?
    - 성경은 한 번이라도 전체를 읽어봤냐?
    - 만약 읽었다면 질문 좀 하자. 아담과 이브 자식이 몇 명이었지?

    이렇게만 질문해봐도 일단 적지 않은 숫자가 십계명부터 말하지 못했지.
    웅얼웅얼대다가 십일조를 십계명의 하나로 말하는 또라이들도 있을 정도.
    뭐 십계명은 제대로 말한다 쳐도, 성경은 당연히 읽었다고 대답하거든.
    그럼 아담과 이브 자식 몇 명이냐고 물으면 많은 숫자는 둘이라고 답한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세 명. 성경에도 세 명으로 나오지.
    아니 창세기조차 제대로 안 읽고 뭔 성경을 읽었다는 건지...
    그리고 이건 고딩 때 목사한테 물었지만 사람의 논리로 생각하지 말라는 대답을 들었던 질문이
    아담과 이브 자식은 세 명 모두 남자애인데 어떻게 자손이 이어졌나요?
  • ?
    너도 땡 2014.12.16 22:08
    @ㅁㄴㅇㄹ
    세 명 아니다
    가인과 아벨, 그리고 셋
    그 담에
    아들들과 딴들을 낳으며 구백 몇 살까지 살았다고 카더라
  • ?
    ㄹㅇㅁ 2014.12.16 20:28

    뭐 종교적 논쟁을 벌이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이 만화에서 오류만 말해봄.
    10가지 재앙이 내려질 당시 파라오는 재앙이 있을 때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보내주겠다고 해놓고
    재앙이 그치면 "안보내줌" 이었음. (만화처럼 이집트인들이 용서를 빌었는데 재앙이 계속된게 아님)
    결국 마지막 재앙인 이집트 장자들의 죽음이 있은 후에야 보내주지만
    결국 다시 노예들 잡아오겠다고 나섰다가 떼죽음 당한게
    홍해의 기적.
    그리고 오늘날 동물들 가죽이나 털로 가방이나 모피 만들어 입고
    뭐 하나 유행했다하면 멸종위기까지 몰아가는 인간들이
    하느님이(존재하신다는 전제하에) 창조자와 주권자로 동물들을
    더 중요한 인간들문제에 사용하신게 문제된다고 생각진 않음.

  • ?
    ㄹㅇㅁ 2014.12.16 20:38
    @ㄹㅇㅁ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파라오가 이스라엘인들을 놔주지 못하도록 마음을 조종하시고
    계속 재앙을 내리셨다면 솔직히 그건 사이코패스지 숭배를 받아 마땅하신분이 아니지.
    뭔가 이유가 있었을거란 생각이 듬. (물론 판타지 소설로 보는사람들은 그게 오류라고 따지겠지만)
    10가지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하느님께서는 여러번의 경고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파라오는 이집트의 신들이 더 뛰어나고 대단하다며
    하느님을 무시했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10번의 재앙(마지막으로 장자들의 죽음)이 있었는데도
    이스라엘인들을 다시 잡아오겠다고 병거를 타고온 이집트 인들을 보면
    10가지 재앙을 내리셔야 했던 타당한 점들을 좀 생각해 볼 수 있는듯..
  • ?
    궁금해서.. 2014.12.17 00:55
    @ㄹㅇㅁ
    내가 종교 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상식적인 선에서 질문해도 될까?
    내가 하고싶은 질문은 간단해. 왜 신은 특정 민족을 선택해서 그들에게만 미래를 허락하신거야?
    신의 전지전능하시다면 왜 인간을 시험하시는거야? 그냥 궁금해서..
  • ?
    하.. 2014.12.16 20:33
    유대인도 죽이는데 뭘..
  • ?
    ㄹㅇ 2014.12.16 20:58
    걍 여리고 전투 하나면 끝.
    개독도 제대로 실드 못침.
  • ?
    우와~ 2014.12.16 22:05
    @ㄹㅇ
    그게 뭔데? 알려줘바바~
  • ?
    1 2014.12.17 08:53

    성경에 나오는 심판에 대해 내가 알려줄께.
    여기 나오는게 왜곡된게, 이집트인들이나 당시 가나안 민족 등등이 굉장히 착했다고 보는거다.
    성경상 보면 하나님이 그들이 행하는 걸 비판한다. 예를 들어 가나안 민족은 엄청난 그들의 간음상과 폭력, 살인, 자기 자식을 몰렉이란 신에게 불태워 바치는 의식 같은 것을 행했는데, 하나님이 바로 그 점들 때문에 가나안 민족을 심판하는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 역시 그 땅을 얻은 후에 가나안 민족이 행한 것들을 따라 하면 똑같이 멸망될 것이라고 말하지. 그리고 몇 백년 후에 이스라엘 민족도 똑같이 행하므로, 멸망을 당하는거다. 한마디로 그들이 멸망을 당하는 건, 하나님이 아닌 무분별한 욕망과 정욕, 이기심, 그에 따른 죄악된 행위들 때문에 멸망당하는 거여. 성경을 잘 읽어보면, 하나님이 바로 이런 인간 행위들로 인해서 한탄하는 장면이 많이 나와. 하나님이 공평하지 않은 게 아니라, 사람들이 그런거고, 하나님은 그걸 참고 참다가 심판하는게, 성경 상 올바른 심판관이야. 하나님이 심판하기 전에 공의와 정의를 찾을 것을 사람들한테 촉구하는데, 그게 안되니 심판하는거여. 나중에 이스라엘 멸망할 때 얘네들도 똑같이 간음하고 살인하고 각종 죄악들을 저질렀는데, 선지자를 통해 수없이 돌이켜야 심판을 피한다고 했는데, 결국 그게 안되서, 첨에 자기들이 멸망시킨 가나안 민족들처럼 똑같이 바빌로니아한테 멸망을 당해. 그 때 엄청 죽고 뿔뿔이 흩어지지.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는대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게하고, 그것을 믿는 사람한테 값없이 죄 사함을 준다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고..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사랑이니, 구원자니 부르는 거야.
    성경 상 나오는 각종 이적들 보다는, 하나님의 성품과 사람들의 생각들과 행위들에 초점을 맞추면, 오해 없이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 이런 만화에 나오는 내용은 전혀 그 맥락이 이해되지 않은 거라고 볼 수 있다. 모든 사건을 올바르게 해석하려면 그 맥락을 봐야 하듯이, 성경 상 내용도 마찬가지다. 심판을 욕하기 전에, 거기 나오는 파라오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이집트 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게 없다면 이처럼 맹목적으로 바라보고, 맹목적으로 욕하는거지..

  • ?
    2014.12.17 19:38
    @1
    병신이야 상대하지마라...
  • ?
    1 2014.12.17 14:58
    @명불허전개독클라스

    뭔 소리야..너처럼 생각하면, 이스라엘은 심판 받지 말았어야지..근데 똑같이 심판을 받았다니까?
    맹목적으로 그냥 이스라엘이니까 옳고, 이집트나 가나안민족이니까 그르다는 게 아니라고.
    마찬가지로 기독교인이니까 옳고, 비기독교인이니까 그르다는 것도 아니다.
    공통된 기준이라는 것이 있고, 그것은 우리 양심상으로도 어느 정도 분별이 가능하다.
    그냥 이집트인이나 가나안민족이나 다 당시 좆 같이 행동했기 때문에, 심판을 받은 것이고,
    마찬가지로 몇 백년 후에 이스라엘도 그렇게 행동했기 때문에 동일한 심판을 당한거다.
    성경 상 내용에 왜 하나님이 심판을 하는가에 대해, 걔네들이 행한 행실들을 구체적으로 열거하고 있다.
    특히 성적 문란이 심각했고, 폭력과 살인, 그리고 가진 자의 약한 자들에 대한 압제가 극에 달했다.
    이것이 심판의 팩트라고 난 얘기하는거야. 위에서처럼 성경의 하나님이 맹목적으로 누구 편드든게 아니라고. 존나 착하게 사는데, 하나님이 심판하냐? 그게 아니라고 하는거야. 하나님은 성경 상에서 과부의 보호자, 고아의 아버지로 스스로를 부른다. 공의와 정의, 사랑이 가장 큰 하나님의 특성이고..

    요즘 세상만 봐도, 난 비록 자격이 없지만, 그냥 세상돌아가는거 볼 때, 내가 하나님이어도 심판하고 싶겠다..(그냥 그렇다고.요즘 세상 돌아가는게 답답한게 한둘이 아니니..근데 이것도 요즘 법과 질서가 어느 정도 세워진 현대 국가니까 그렇지, 그런 것도 없는 고대를 생각하면, 더 끔찍하다.)
    그리고 만약 기독교인이 만약에 비기독교인보다 더 나쁜 행동을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합리화 한다면, 비기독교인보다 나중에 받을 심판이 오히려 더 심각하겠지.

  • ?
    명불허전개독클라스 2014.12.17 13:06
    @1
    그래서 걔네가 니네 개독처럼 그거 정당한거임ㅇㅇ 우린 절대선임 ㅇㅇ 이딴 개소리하냐?
    너넨 그게 옳은 행동이었다고 정당화 시키잖아. 우리 학살은 좋은 학살, 남 학살은 나쁜학살.
    너네가 왜 욕먹는지 모르니 개독소릴 듣는거지.

    니네 주장의 맥락 자체가 합리화인데 성경 맥락 운운하는것 보면 더 어이없지.
  • ?
    1 2014.12.17 11:42
    @개독은답이없다

    그럼 임마 몇 백년 뒤에 유대인들이 이집트나 가나안 민족처럼 바빌론한테 학살당하고, 노예로 백년 이상 생활한 건  모라고 말할껀데??
    다 그냥 이유가 없냐? 성경 읽어보면 맥락이 그렇다고.. 읽어는 봤냐?

  • ?
    개독은답이없다 2014.12.17 10:25
    @1
    레알 개독납셨네.
    결국 요약하면 죽을만 하니 죽였단거잖아.
    갓난애도 죽을 죄를 지었으니 죽은거고ㅋㅋㅋㅋㅋㅋ

    윗놈이 말한 여리고 전투는 뭐냐? 전형적인 침략전쟁이었는데? 그 전까진 유대인이랑 아무 관련도 없었고.
    니네 신이 시켜서 숨쉬는 모든것 몰살시켰지? 누가 시켜서?
    그리고 니네가 늘~말하는대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강림한 옛수사기꾼은 그거 공범이고.

    맹목적으로 욕한다고? 맹목적 믿음의 표상이 누굴보고 맹목 운운하냐ㅋㅋ
  • ?
    개독out 2014.12.17 10:27
    여리고 전투
    검색해보면 자료 많이나오는데 위키에 싸그리 정리 잘 되어있네. 교차검증 몇개 해봤는데 크게 잘못된 내용도 없는 듯.
    개독들 어거지 논리도 잘 나와있고 그거 논파하는 내용도 있네.
    https://mirror.enha.kr/wiki/%EC%98%88%EB%A6%AC%EC%BD%94%EC%9D%98%20%EC%A0%84%ED%88%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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