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 출신 작가가 그린 위안부 만화

어뢰에 격침 됐다는거보다는 증거 인멸로 희생당했다고 생각하면 의심병인가?

그게 맞는걸꺼에요.. 실제로 위안부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서 생길 문제들을 처리하기 위해 상당수를 사살하거나 위에 처럼 격침당한걸로 위장해서 바다에 수장시킨 경우가 많았으니.. 다만 당시 현장을 보지 못한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미군에 의해 격침되었다는 일본군의 발표를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글쎄요. 증거인멸 비용으로 배한척을 침몰시킬려고 생각놈이 있다면... 물자가 부족한 일본군에서 불가능할 것 같군요.

아마 내 알기로는 증거인멸을 위해 격침시켰다고 알고 있는데...
패전국이 되면 분명히 전 세계가 지탄할 것은 뻔했고 그걸 위해 배 한척쯤은 싼거다.
실제로 그때의 일본에 배 한척쯤은 정말로 싼거였어... 미국 급습할 정도로 간뎅이가 부었던 것도 그정도의 자금과 여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론 물론 알다시피 개망했지만. 동아시아 지배할 정도의 여력이 차고 넘쳤었어.
미국만 안 건드렸으면 아직도 일본 노예짓 하고 있었을거다...

어뢰에 격침됐다는건 백프로 거짓말이다.증거인멸하기위해서 다 죽인거지.

너무 슬프네..

근데 저 마직막 사진에 작가 모습, 본인이 찍힌게 아니라, 판넬같은걸 세워놓고 찍은것 같네? 실루엣 주면에 배경과 다른 색의 테두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