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의 중요성

안경 압축이 뭔지 모르지?

압축3번한 안경과 도수없는 안경 차이
압축3번한 안경과 도수없는 안경 차이
압축3번한 안경과 도수없는 안경 차이

본문은 읽고 나댔으면...

나도 저래서 렌즈끼고 안경쓰는데 111은 왜 시비인거???

한글도 못읽는 ㅁㅈㄹ라서

빌게이츠,이재용: 그거 왜함????????????????

안해보고 부작용 때문에 하지말라고 지랄하지말고
그리고 이미 한사람이 좋다고 하는데 뭘 왜하냐니..
솔까 부작용이랑 리스크 없는건 아닌데 여건 되면 하는거다

여건되면 하는게 아니라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 늙으면 어떻게 될지 사례가 없으니 불안한거지. 라식,라섹이 그렇게 좋다고 홍보하면서 정작 본인은 안경끼는 의사가 얼마나많은데ㅋㅋ 땅좋으니 땅사라고하면서 지는 안사는격.

시간이 지나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말이 많이 도는데
지금 20세에 라식,라섹을 하고 그렇게 부작용이 생길 60세가 되면
2055년 그때는 부작용을 치료할 의료기술이 생길꺼 같은데

그건 추측이고.
그런 논리면

반대로 그때가서 이전까지 안알려졌던 '치명적 결함'이 새로 발견될 가능성도 있는거지.

다른 부위도 아니고 추측에 눈 걸긴 좀 리스크가 크지않나.

당장 생명에 지장있다거나, 대안이 없는 상황이면 모를까
'약간의 불편함'과 '실명의 리스크'를 저울대에 올리면?
뭐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각막 절삭이야 노답이긴하지..

나이 많은 사람들은 위험하니깐 안하는건데;

거기에 의사들은 수술시 빛번짐 조금이라도 있으면 수술 못하니 라식이나 라섹 안하는겁니다.

시력저하 등의 이유보단 저 이유가 큽니다.

라섹,라식의 가장큰 문제점이 이게 할수 있는 눈이 있고 할수 없는 눈이 있는데 할수 없는 눈도 해버리니 부작용 사례가 속출함.....그래서 그런가 미국에서는 인식이 헬수준임
괜히 부자들이 안하는게 아님

할 수 없는 눈은 하지 말라고 의사들이 말해요....
아무리 헬조선이라도 그정돈 합니다.
저도 라식 라섹 둘다 안되는 각막을 갖고있어서 의사가 정 하고프면 렌즈삽입술 하라고 하던데

일상이 학교 학원 밖에 없는 슬픈 나라라 눈이 나빠질 수 밖에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 하고 컴퓨터 게임하니 그렇지
옛날에는 안경 낀 사람이 한반에 3~4명 정도 였음

맞음

알린에도 올라오지 않았냐
컴퓨터 같은 거 상관없다고
오히려 유아기 때 불 켜놓고 재우는 게 치명적이라고

근거 없는 속설임

오히려 유전적 요인이 더 큼

눈같은 경우는 유전보단 환경적요인이 치명적임...

음 근데 나같은 경우는 그것도 아닌것같음 우리아빠가 시력이 1.5 1.5인데 지금 50대이신데도
내가 어릴떄 안경쓰고 싶어서 태양도 쳐다보고 밤에 불끄고 책읽고 티비 앞에서 보고 그랬는데 1.5 1.5 임 ㅡ..
지금은 그저 감사할따름이다 안경안쓴거에 대해 ㅋ 내가 병신이엿지 하고 생각은 나는데 진짜 눈나빠졋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듯

ㄴㄴ 유전요인이 더 큼

유전요인인 1차적인거고, 환경 영향이 더 큼

저기 가지마라 잘알못같다
환경요인이 훨씬 크다고 하는게
보통 사람이 도시 생활하다가 눈 나빠졌는데
이 사람이 몽골인가 거기서 3년인가 4년 지내다 왔는데 시력이 3.0까지 좋아졌다
선천적 실명인 사람들이라면 유전이라고 할 수 있지만
보통 어느 정도의 물체를 구별할 정도의 시력을 가진 사람들은
환경요소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거지
우리나라 근시인들이 왜 많아졌냐면
예전과 달리 요즘은 멀리 안 보고 가까운 것만 보기 때문에
안구가 가까운것만 보려고 해서 눈에서 가까운 것을 보기 쉽게 조정하려고 근육이 조절되고
그로인해 근시가 많이 생기는거
생각해봐라 지금 우리나라 몇년이나 지났다고 유전적으로 근시인 사람들이 엄청 많아졌겠냐
지금 밖에 나가도 안경쓴 애들이 7~80% 될 정도로 많은데
그 이유가 유전적 요인이 더 크다고 하면
우리나라는 애 저녁에 안경 없을 시절에 외세의 침략에 다 죽었을거다
피아식별도 못할 정도로 눈이 나쁠텐데 어떻게 외적을 섬멸하겠냐
시력은 유전적인것보다 환경적인 요인이 훨씬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