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제 화장품을 몰래 씁니다

그거 좀 썼다고 저러는건 뇌가 없는거지?
저런 씨발년 만나면 죽여도 되는 부분이냐?
부모도 집세, 수도 전기세로 맞불 놓으면 되려나?
태어날때부터 똥 오줌 먹을거 자급자족하고 살았나 ..

판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저런 글이 한글로 올라온거 자체가 열받는다.

후...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지..
요즘애들은 20살넘어도 철이 안들어..

그냥 냅둬 나중에 피눈물 흘린다 그리고 재밌는건 저런애는 지애도 똑같이 배워서 저런다 인과응보여 그대로 받는다

어머니...도 여자다 여자는 꾸미길 원하고 가꾸길 원하고 이뻐지길 원한다..그렇게 간절히 원하지만 자식이 태어나는순간 포기하고 헌신한다..
글쓴년 20몇해 키우시는동안 여자를 포기하신거지...어머니로 살기위해 그런데 도둑...진짜 패륜이다..

세번째댓글 눈물나네... 부모님이 안계셔야 소중함을알라나

은근히 여자들은 자기 물건 말 안하고 쓰는거에 지랄하긴 하더라.
근데 얘는 심했네 말 하고 써라가 아니라 쓰지말아라 잖아. 게다가 주부가 화장할일이 어딨냐 도둑놈이냐 경고를 했는데도..어휴 이게 지 엄마한테 할 소리냐...

미토콘드리아 수준 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저런애들 천지라니까...
연애고 결혼이고 나발이고 다 싫다.
이쁜년이나 오크년이나 똑같애...
이쁜년은 얼굴이라도 있지 오크년은 무슨 자신감인지...

일기장이랑 화장품이랑 왜 비교하지? 부모님집에서 살고 부모님이 밥해주시고 용돈 주시고 학교 보내주는데 개지랄같은년이네 ㅋㅋㅋㅋ

후... 집안 말아먹은것도아니고 부모님이 계모처럼 아이를 키운것도 아닌데
그깟 화장품이뭐라고... 애새끼때문에 인생을 허비안 시간이 얼마인데
밖에서 개고생시켜봐야 정신차리지

나는 아버지가 야한책달라고하면 당당하게 같이볼자신있는데..어휴..

....와 저런년이 언젠가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될지도 모른단게 끔찍하네....

야 이년아 ㅡㅡ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