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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소연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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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에 제일개소리 적어놨네 현재의 문제점을 덮어놓고 과거를 생각하며 딸딸이치는거랑 뭐가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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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문제를 덮는다기 보다는 서로 사랑하던 행복의 기억을 되짚으며 사랑을 하는데는 방금까지 문제점이라고 여기던 일이 아무것도 아닌 일이였다는거를 자각하는 과정이겠죠 딸딸이같은 연애말고 색스하시길 바래요~~^^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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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낀것중에 하나가
남의 가벼운 한마디에 마음이 쉽게 왓다갓다 하더라
남한테 조언해줄때는 완벽한 철인마냥 말하는데
정작 본인문제가 되면 갈대같이 왓다리 갓다리 하게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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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장기나 체스도 옆에서 훈수두는 사람이 있지? 더 잘보이기도 하고, 내 문제가 아니닌깐 냉정히 보는거야.
조언을 해줄 친구를 잘 파악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고,
다만 판단은 자신의 몫이니 그걸 듣고 무조건 100%신뢰할게 아니지...
자신의 문제를 냉정히 파악하고 냉정한 결론을 내릴수는 없으니 갈대마냥 왓다리 갔다리 하는거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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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미성숙해서 그럼. 자기 자신을 제대로 인지할 줄도 모를뿐더러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없음.
드라마 남주같은 분위기와 외모만 갖고 있으면 ok.
자신이 그 여주처럼 된 것에 만족하는 것일 뿐.
진짜 비하할 의도는 없지만 대다수 계집들의 전형적인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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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자애들이 주변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당장 내 남자친구는 내 얘기를 들어주지 않고, 내 편을 들어줄 사람을 요구하는 거임. 물론 그 과정에서 남자친구 욕이 자연스럽게 오가지만, 진짜 좋아한다면 헤어지자말해도 돌아오게끔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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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조언 들어보면 항상 헤어져가 먼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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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시기하고 이간질 시킬려는 사람과 언제나 자신을 걱정하며 조언을 해주는 사람을 잘 구별해야지 ....
조언을 받더라도 이상한 인간들한테 받아서 일 크게 안만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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