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의 '국제시장' 한줄평

야가 말할려는 포인트가 뭐지 .. 자기 아버지가 그리 살았다는건가

뻔한 신파극에 감성팔이면 무조건되는 영화시장이 우리나라 아니겠나?

이사람 너무 재수없게 말해 말투도 그렇고

저 이야기 모르는 세대는 몰라도 된다는 건가?
그런식이면 명량이나 광해 같은 사극영화도
국사 시간때 들은 이야기 또 영화로 볼것까지야 이런식의 논리가 될텐뎅.

김태훈이 언제 몰라도 된다고했냐 하여튼 멍청한새끼 영화니깐 진부한걸 진부하다고하지 저렇게 싸잡아서 생각하냐 또라이네

진부한 클리셰 덕지덕지 영화 극혐이다 쉬발

왜들그래? 감독이 누군가 봐바... -_- 이냥반 영화가 다 그렇지 뭐 그런저런 감성들 쭉욱 나열...끝 그냥 돈버는 영화 만드는 감독이자나
비슷하다면 비슷한 강우석영화는 뚜렷이 주제라도 있지..이사람영화는 머 그냥...솔직히 돈 존나 들이고 영화 몇차례 망했음 함

진부하면 어떠냐.그거보고 감흥느끼는 사람도 있을텐데....줄거리나 감상보고 재미없으면 안보면돼는거지.

보고싶은거 봐라
인터스텔라 우리나라만 난리잖아
지구상에 이해하기 힘든종족중 하나가 한국사람임

저렇게 비평할 수 도 있는 거지
너무 자기 생각을 강요하지 말길...

보고싶으면 보는거지 누군가의 평가에 이리저리끌려댕기는게 우리나라지 제발 쳐보고나서 판단하던가 끌리지도않은데 남이 재밋다고하면보고
끌리는데 남이 재미없다고하면 안보는 ㅂㅅ들많겟지 판단은 보고나서 저사람이 판단한거에는 그런이유도 분명있겟지만 적어도 저사람은 보고나서 판단햇겟지 안봣으면 믿을필요도없고

보고왔는데 딱 저감상평이 딱맞는거 같은데 몇몇 사람들 비평좀 했다고 까는것좀 하지마라

산업화세대의 이야기니 좌빨들이 싫어할수밖에ㅋㅋ

좌빨영화였으면 빨아줬을건데.....평론가,대다수 영화인이 좌빨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잘알겠고 좋으나
진심 너무 못만들었음

비슷한 영화로는 26년
주제에 비해 너무 못만들어서 좆같음

그나마 변호인이 괜찮은편

그냥 어른들향수 감성팔이냔 소린데;;

책으로 읽은 이야기를

또 영화로 볼것까지야...

새끼들 그켬이다 개나소나 몇 줄 나불거리는거로 돈을 벌고..

비평가 직업이 뭐 다 저러는 거지... 영화를 보고,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찬양하는거, 그리고 욕하는건 관객이 알아서 하는거고, 비평가는 전문가적 시각에서 영화에 아쉬운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 주는거지... 솔직히 비평가평 보고 영화 보러 가지는 않지 않나? 걍 예고편 보고 보러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