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의 정의구현

안 매울려나 옆에 물이라도 좀 갔다 주지 ㅋㅋㅋ

비둘기한테 박수쳐주고 싶은건 처음이네
먹는김에 저기다 똥도 좀 싸지

미개하다 우리집앞에도 저런거 있느데 진짜 볼때마다 차버리고 싶음 말리려면 집안에서 처말리지 진짜 새벽에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가서 차버려야겠음

차라리 주차장 자리없는데 저런 짓거리를 하면 누가 주차할라고 걷어서 치워버려주기라도 할텐데 ㅉ
장애인이 쓰기 쉽게 편리한 위치에 있는게 장애인 주차장 자리인데
소아마비 있는 학원 선생님 한분이 주차하고 내리는걸 몇번 지켜봤었는데
ㄹㅇ 가까이에 있다고 세우지마라.. 짧은거리인데도 정말 힘들게 타고 내리시더라

저런 게 관리 사무소가 담당해야 하는 일인디

장애인 집에서 고추 말리는거면?

그냥 돗자리 반으로 접어서 잔디위로 옮겨주면 되잖아.
왜 방치하거나 발로 차버리거나 둘 중 하나밖에 선택지가 없는거냐 답답

그래놓고 sns에 싸지르거나 그 밑에 답글로 환호하거나 하는 애들이 제일 한심함.

경유차로 공회전 하고싶어지네

비야! 와라!! 기우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