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자와 바람난 남편이랑 이혼한 여자가 쓴 글

ㄴㄴ 요새는 사람이 부모와 만나는 시간보다 밖에 나다니는 시간이 많으니 인간 어떻게될지는 부모도 모르는거지 뭐.

뭔 개소리야.. 부모가 착한거랑 잘하는거랑은 근본적인 차이도 모르는 녀석일세

남자는 별능력도안되는데 집안에 돈이 어느정도있던거

글보면 돈도 있는거지. 남자 어머니 명의의 집, 남자 명의의 차, 위 글이 사실이라면 몇년도인지 모르지만 집 33평정도에 3억대니까 서울외각이나 서울근교 경기권정도로 보여짐.

그러나 32살에 세후 190 (여) / 남자 나이는 모르지만 세후 160이면 최근글이 아닐 수 있고 최근글이라 치면 대략 적인거지.

외모는 모르겠고 저나이대 집을 해줄정도면 돈있는건 맞음

ㄴㄴ 저 나이에 버는돈은 적은데 집있고 차있고 34평을 적게느낀다느니 하는거보면 집이 잘사는편인거임 그걸알고 썅년이 나도 집사달라고 지랄아닌 지랄을 했겠지

임원이 되고 나서 피겠지.ㅋㅋ 바람펴서 걸린거 회사에 소문나면 그냥 회사생활쫑임.

너 취직전이지?

바람을 좇나게 피워보면 좇도 없는걸 알게된다..결국 조강지처가 최곤데..ㅅㅂ 그걸 깨닳을때는 이미 없어;;;
좇나 좋은 여자들 다 막 만나보고 이렇게저렇게 놀다보면 주위에 괜찮은 여자는 이미 없어..;;

개솔...임원들은 바람 안피냐.ㅋㅋㅋ

ㅇㅇ맞음. 강하게 거절하면 뭔가 있는거임.
가정에 충실한 남자면 지가 취미로 좋아서 동호회 하더라도
지 부인 의심되는짓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