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백의 숙취비책 (술자리 꿀Tip)

일단... 초급은 해봄직?... 중급은... 넘기진못하고 주변에조금 흘리는정도....?? 1/7 정도 주변에 흘리지않나? 노리고한건아닌데 자연스럽게 흘린 량정도..? 노리고하시는분들계심? 3번은 가능한가 넥타이매고 술마셔본적이엄네여... 솜이라도 달아야하나...

이것보다 미생 술 대처법멋지든데 ㅋㅋㅋ

초급은 저거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하면 절대 안걸림. 다만 안주 왕창 씹다가 저러면 물잔에 건더기가 둥둥 떠다녀서 걸릴 가능성도 있음
중급은 좀 신박하네 저건 생각도 못한거고..
상급은 진짜 넥타이 재질가지곤 안되고 넥타이 뒤에 솜이든 타월이든 뭘 숨기고 해야될듯..

ㅋㅋ 다 해봤던거네.. 그냥 주량껏 마시고 너무 마시면 취한척 해라.
초급은 술좀 마셔봤던 사람들이라면 다 눈치깐다. 자기도 어렸을때 다 해봤던거거든.. 보통은 술을 마시고 안주를 먹지 물을 계속 마시진 않거든.
그래서 3~4잔에 한번씩 저걸 시전하면 걸리는걸 방지할 수 있지. 그리고 술과 물이 섞인 잔은 몰래몰래 제거해야 된다. 나중에 누가 그거 마신다 .ㅋㅋ
중급은 나도 몇번 시도해 봤는데 좀 어렵더라. ㅋㅋ 1:1로 박을때 보다 여러명이서 짠~ 할때 쓰면 좀더 쉬운듯.
고급은.. 전혀 상상도 못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