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데리고 기차 탄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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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 ㄷㄷ해

다른건 모르겠고 한가지 니가 알아야 할 게 있는데, 기차표 예매하려면 새벽6신가7시 정각에 땡 치는순간 타이밍 맞게 들어가야 운 좋게 살수있고 아니면 초단위로 매진됨.

그럼 고양이좌석까지 산 아가씨는그런 노력을 했는데도 저런 대접을 받았다는거네?더 빡치겟군

기차표예매하기가 그렇게힘들엇나요....명절도아니고.....

나만대충출발몃시간전에해도 자리가남아있는거엿나;;

코쇼 -> 코리안 숏헤어: 한국 잡종 고양이

나도 ㅇㅅㅇ 이거 자주쓰는데
이런 ㅄ이 ㅇㅅㅇ를 쓰니 괜히 내가 부끄럽다.

니가 젤 극혐인듯 등신

법적으로도 문제 없는데 왜 극혐이지?

그거도 좌석을 두개나 삿는데?

데리고 다녀도 되는데 꼭 맡겨야하나?

딱 보니까 너같은 년이네.. 내가 정상적인 방법으로 표도 끊고 케이지에 넣어서 키차타고 가겠다는데 맡기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뭘 잘 못했냐? ㅋㅋ 여기서 김치녀가 왜 나와? 백수라 돈없어서 맨날 김치만 먹어서 김치타령이냐?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음 니가 관리를해 뭘 보이면 죽이고 싶어?? 에휴 패드립을 하려는건 아니지만 진짜 너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녀석들을 볼때마다 어떤 환경에서 자라왔는지 참 안타깝다.
얼마전 영감탱이는 마트에서 줄서있는데 카트로 자꾸 툭툭 치길래 한두번도 아니고 7~8번 치길래 왜그러시냐고 물었더니 2~3번 쳐다볼땐 암말도 안하다 길 비키랜다 .. 옆에 길 존나 넓은데 그런것들 밑에서 자라서 뿌리내린게 너같은 것들이겠지 지긋지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