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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못하지 으이구

  • ?
    ㅋㅋㅋ 2015.01.03 14:00
    고조선때부터 그랬음
    아마 그 전에도 그랬겠지
    뭘 새삼 새로운걸 알았다는듯이 ㅋㅋㅋ
  • ?
    ?? 2015.01.03 14:33
    @ㅂ
    너 공부좀 해야겠는데?
  • ?
    2015.01.03 14:13
    @ㅋㅋㅋ
    뭔 고조선 드립이냐
    한국사 공부 좀 해라
  • ?
    ㅇㅇ 2015.01.03 19:22
    @ㅋㅋㅋ
    고구려는 아님
  • ?
    신고 2015.01.03 14:12
    못하는 건 아닌대 안하는게 낳지.
  • ?
    ㅁㄴㅇㄹ 2015.01.03 14:17
    @신고
    낫지. 낳긴 뭘 낳아
  • ?
    22321 2015.01.03 14:55
    @신고
    어그로냐 씨발?
  • ?
    -ㅁ- 2015.01.03 17:40
    @신고
    안하면 애를 낳냐.

    적어도 한글로 댓글을 쓸거면 배우고 와서 써라.
  • ?
    2015.01.05 16:57
    @ㅁㅁㅁ
    낟지가 맟음
  • ?
    ㅁㅁㅁ 2015.01.03 21:09
    @신고
    낳지가 아니라 낚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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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1.03 14:20
    동물도 가진거 쥐뿔 없으면 번식 못한다
  • ?
    ㅇㅇ 2015.01.03 14:40
    남자는 능력으로 말하고
    여자는 외모랑 몸매로 말한다
  • ?
    00 2015.01.03 17:48
    @1234
    너 요즘 교사 눈이 얼마나 높은 줄 모르는거냐?

    아님 난 교사를 꼬실정도로 잘 나간다라고 주장하는거냐?

    김치년을 직업보고 선택하는 시대가 아니야.

    진정 선택하려면 글로벌로 눈을 돌려야해.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모로코, 우크라이나, 우즈벡... 돈도 덜들어.
  • ?
    1234 2015.01.03 15:06
    @ㅇㅇ
    내 결혼한 몸으로 이런 말 하면 뭐하지만.. 외모와 몸매 능력 등등, 전부 다 없는 것들도 배우자에대한 기대가 넘 크더라.
    다들 충분히 고민하고 고민해서 여자를 선택하고, 결혼하기전에 몇번 더 생각하시기를. 가능하면 늦게 결혼들 하시고..
    나도 어릴때 외모만 보고 내 생식기가 꼴리는데로 살아서, 나도 외모만 보고 꽂을려고 했지만, 크게 데이니깐 배우자의 인성을 기본으로 보고 찾아서 결혼함.
    충고하자면 가능하면 교육자를 선택하셔..
    내 처가 고교교사라서 덕분에 여성교사들 여럿 봤거든, 외모가 좀 그래서 그렇지 인성이 기본적으로 괜찮음..
  • ?
    2015.01.03 14:51
    요즘 결혼은 옛날보다 쉽지
    옛날에는 강자가 다 가졌지만 요즘은 1부1처제잖아
    안그러면 법으로 처벌하는데
    이렇게 합리적인 사회가 어디있냐?
  • ?
    ### 2015.01.03 15:38
    @ㅁ
    아무리 그래도 처제랑은 좀....
  • ?
    2015.01.03 19:23
    @ㅁ
    뜬금없지만 센스 넘치는 댓글이네
  • ?
    ㄴㄴ 2015.01.03 14:56
    예전에는 평균 결혼비용 남자 4000 여자 3000이었는데
    요즘은 남자 8000 여자 2000임.
    예전보다는 돈이 많이 든다더라
  • ?
    123 2015.01.03 15:10
    @ㄴㄴ
    에이.. 실제는 더한단다.ㅎㅎ
    전세금 없으면 힘들어.. 생각있는 아내를 맞게되면 작은데서부터 시작한다지만, 대게 안그래..
    난 1억2천정도 와이프는 삼천정도들었고, 와이프가 적금모은거는 안깨고 걍 오천대출 받아서 같이 갚고있어. 2.3프로 해주더라.
  • ?
    1 2015.01.03 15:10
    나 국딩 갓 들어갔을 때 우리집에 방하나 세놨는데,
    셋방에 신혼부부 방보러 왔었는데
    아버지께서 신혼부부는 안된다 하셨지...
    그때만 해도 단칸방에서 시작하는 부부 많았는데
    내가 결혼 할 나이 되니 저런건 씨알도 안먹히는 시대오고 젠장
  • ?
    zg 2015.01.03 16:04
    국제결혼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진심 30중반 나름 괜찮은 중소기업 다니고 연봉도 또래 중상위 정도 돼고 살다보니 어찌하다보니 혼기넘기고 주변에 중매나 소개팅나가서 만나면 제일먼저 학력 연봉 집이더라 내세울만한 학력안돼고 집은 몇년전에 자곡동에 임대아파트 당첨돼서 내명의 아파트도 잇긴하다
    임대지만.;;;어찌 소개받던가 맞선 나가면 뭐라 사전소개했는지 여자들이 그런다 강남에 아파트있냐고 눈빛부터 틀려져..솔직히 오픈한다 임대아파트고
    만65세까지 거주가능하고 25년거주시 취득할수도잇다고 그러면 진짜 80%이상 여자들 눈겁나 반짝거리고 꼬리치다가 정색하고 ㅂㅂ 한다..
    물질만능주의고 임대라고하면 눈빛부터 틀려져서 버러지보듯 하는데 솔직히 진짜 요쯤같으면 국제결혼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 ?
    2015.01.03 16:47
    고구려인가 부여는 재물을 받으면 딸을 파는것이라 여겨 아주 치욕스럽게 생각했다고 하지.
    전통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 ?
    쓰오오 2015.01.04 00:10
    @ㅋ

    고구려 ㅇㅇ 서옥제

  • ?
    2313 2015.01.03 19:21
    돈이고 뭐고 여자들 눈높이 따라서 결정이지 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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