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작가

옛날에 석,박사 6개월만 장교로 근무하고 전역

새누리당 Y모의원의 전설을 모르는군
그 인간 일ㅂ가 사랑하는 이의 사위였는데 군대입대일과 전역일이 같은날~
캬 예비군훈련 받듯 군생활을 하다니...

지금은 이혼하고 L그룹 사위되더니
그네 밑에서 딸랑딸랑~
역시 애국보수 답다고 할까

아... 유전기였어요? ㅅㅂ... 치트 돌려야 겠네... 돈치트는 역시 노가다?

유전 전용 패시브라 고갱님께선 해당 없으십니다^^

미루기만 하는것도 잘못이니..뛰쳐나오라는거

88만원 세대를 무조건 기성세대의 문제로 미는건 잘못. 지들이 공부 안하고 좆같은 중고딩 생활해서 그렇게 된건 지들 문제라 생각안함. 지금도 젊은 나이에 부모빨없이도 잘먹고 잘사는 전문직 애들 많음

ㅂㄷㄷ진짜 뭐 없어보인다 ㅉㅉㅉㅉ
기성세대의 문제가 맞으니까 뭐 어쩌라고?
그럼 니네 부모님한테 가서 좀 뭐라고 해봐봐 뭐라고 하실지는 뻔하지만.
왜?너네 부모님은 기성세대가 아냐?응?
현실을 파악했으면 바꾸려는 시도나 노력은 않고 아~그런가보다 그러니 바꿔주겟지~라는 생각하고 있는가본데?
그냥 숨만쉬어라.그러다가 죽겟지뭐.ㅋ

88만원세대 저자가 뭐가 쓰레기라는 거지? 지금 청년 세대의 문제를 기성세대가 만들었지 그럼 누가 만들었냐?
청년 실업이 사상 최대란다.. 통계에 안잡히는 실업까지 합치면 어마무지한 백수들이 나온다.
기성세대들이 경제 이꼴로 만들고 일자리 창출은 커녕 창조경제 ㄱ ㅐ 헛소리하면서 비정규직만 양산하는데 잘못이 없다는거냐?
여야를 막론하고 현 경제상황에 석고대죄라도 해야하는 상황인데
지들은 잘못없고 청년세대가 배가 불렀다느니 고생을 안할려고 한다느니 헛소리를 해대내
이렇게 욕을 먹는거다. ( 김난도가 대표적이지... )
그리고 맨날 투표투표 하는데 백날 투표해야 세상 안변한다는걸 알기에 거리로 나서라는 거지...
거리로 나서서 짱돌도 던지고 바리케이트도 치고 해야 그래야 겨우 못이기는척 청년세대를 위한 정책 몇개를 내놓으면서
눈치보는게 정치인의 생리다. 투표 한다고 세상이 바뀌면 벌써 바뀌었다..
여당 야당 다 똑같은 놈들이고 지들 배불리는데만 혈안이 되있을 뿐이다.
특정 정치인에게 기대하지 말고 내문제는 스스로 나서는 민주시민의 자세를 갖추자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