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바르지 마세요, 제발~!

개소리 오지네 남은 국어원 기본원리까지 링크 출처로 조사하고있고만 개똥 철학으로 교수들말까지 무시하냐? 의문사는 명사고 명사는 주어 목적어 보어가 될수있고 주어 목적어는 점의논리로 생략된다고 링크 쳐읽고 논리펼치던지 ㅋㅋ 못배운 티내나 ㅋㅋ 의문사는 긍정으로도 쓰이거 부정으로도 활용될수있다 ㅋㅋㅋㅋ븅닭

이해가노?(지금 내가 뭔 예시하는지 이해안감)

지 생각으로 아무리 씨부려도 공신력있는 기관사이트에 있던가 누가 쓰던가 해야지 새벽에 아직 조사도안된 경상도 방언에게 관해 상상의 나라를 펼치셨네 ㅋㅋㅋ

너도 반박할려면 경남 방언 문법체계 조항이나 링크달어 ㅋㅋ 대학교나 회사보고서때 출처다는건 기본이라고 배우지도 않았냐?? 아님 riss4u가서 논문검색하시던가 ㅋㅋ

의문사가 점의논리에 적용받는다라는 개소리 시전할꺼면 riss4u가서 논문 올려라 ㅋㅋㅋㅋ

지좃대로 해석한건 누군디 ㅋㅋ 의문사가 제대로 등재안됐다고 치면 경상도 사투리는 누가 등재했냐?? 논리로 싸우라고 ㅋㅋㅋ
의문사는 명사다 사전
명사는 체언이 될수있다 사전 상식
체언은 생략될수있다. 점의논리

고로 의문사는 생략될 수 있다.
경상남도 사투리 예외 <-이런 말같지도 않은 ㅋㅋ
삼단논법에 논리학의 기본원리대로 논리제시해도 근거없는 주관대로 문법 정의내리는겤ㅋㅋㅋ 으휴 한심

출처나 정보따윈 없지만 내가하면 철학의 완성

그딴 방언 사투리 정의 없다.

체언 명사 구분도 못하는 놈이 사투리의 문법까지 빡싹~

다른사람이 이거 볼지 모르겠는데 교수한테 메일 보내서 질문한 사람인데 추가답변이 옴

두 가지 질문 중 첫번째 질문: <표준국어대사전>의 설명은 맞지 않습니다.
두번째 질문: '-노?'는 의문사가 있을 때에만 사용됩니다. 단, '저기 머엇이고?'나 '저기 집이가?'의 문장에서도 계사 '이-' 뒤에
'-엇-(=-었-), -것/겟-(=-겠-)'이 붙으면, '저기 머엇이었노?,저기 머엇이것노?'나 '저기 집이엇나?, 저기 집이것나?'에서와 같이 '-고?'나 '-가?'는 각각 '-노?'나 '-나?'로 바뀝니다.

맞춤법 검사기 만든 사람이 이 부분에서 실수한듯... 결론적으로 의문사없으면 무조건 노 쓰면 안됨

그리고 국립국어원 맞춤법 검사기에서 와 그라노?로  와 그라나?로 실험결과 국립국어원 맞춤법 검사기는 사투리 오류는 제대로 잡아내지 못함

무조건 표준어로 바꿔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