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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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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글이 쳐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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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댓글단거 전부 여자 같은데?
여자들 유리천정 부르짖으면서 유리바닥은 모름. 기본적으로 여자라서 우대받는건 매우 당연한것이라고 받아들임.
여자가 임신이나 생리등으로 힘든거 말고 또 힘든게 뭐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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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여자가 생리 , 임신같은 생리적인걸 운운 하는 여자들은 여자이길 거부하는 느낌?. 저런 논리를 이길 필요는 없음. 생리랑 군대랑 왜 비교를 하는지.
군대는 나라에서 정해진 의무고 생리와 임신은 여자로써의 순리임. 저런 사람들은 여자가 아니라 오크니 오크패씽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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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ㄹ존나 동의함.
여자의 생물학적인 특성과 억지로 하는 의무 를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는지...
게다가 더 웃긴건 생물학적인 특성때문에 여자들은 사회로 부터 많은 배려를 받는다.
데이트 할때도 생리 한다고 하면 남친들 대부분 굽신굽신 모드 되고 (적어도 나는 그럼)
생리 휴가 등의 사회적 으로 합의된 배려가 있는반면,
남자들은 군대 갔다와도 좃도없다.
아무런 노력없이 원래부터 그렇게 태어난 것에 대해서는 배려가 있는데,
내가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한것에 대해서는 그 어떤 배려도 없지.
나라에서 군인들이나 전역한 뒤에 뭐 좀 해줄라고 하면
여가부에서 존나 지랄지랄 하는것도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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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결혼할떄 집 들고와라 그거 하나만 해도 니네 연봉 십년치 모을거 정리되는 각 아니냐?
그냥 병신년들 저 사이트는 무시가 답이다
생리 이야기는 ㅋㅋㅋ 자궁 적출하는 수술 받고 오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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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아버지 돼지들 먹여 살리겠다고 힘들게 사시는건 안보이나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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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취급에도 유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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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이기적인 동물이라서 여초회사에 있으면 지들끼리 편나누고 헐뜯고 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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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짜증나는건 휴가로 이용하시믄 되고요
임신은 안하시믄 됩니다
성희롱이랑 화장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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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화장은 시발ㅋㅋㅋ
지들이 처하는거지 힘들면 안하면 되는거고ㅋㅋ
안하면 못봐줄 면상이니 지들이 하는거지ㅋㅋ
시발은 너한테 한거 아님 오해 ㄴ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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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나도 글케생각은하긴하는데
솔직히 남자에비해 여자외모를 더 따지기떄문에 그걸 보완하기위한 화장이란거에서 걍 인정한다는거임.
걍 내생각이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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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가야 니가 좀 어려서 모르나 보구나... 회사가면 말이지. 혼자만 튀는 행동이나 차림새를 하고 다니면 어김없이 무조건 씹을거리가 된다. 일단 그 씹을거리가 되는 순간 없던 일도 있던일이 되고 작은일이 있었더라도 존나게 부풀려 지면서 어느새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이상한 사람이 되어있는거야. 얼마나 억울하지 상상이나 가냐?ㅋㅋ 때문에 한국의 회사원들은 항상 남들과 똑같은 스타일에 튀지않으려고 온갖 발악을 하고 집단에 조용히 끼어있으려고 발광을 한단다.
만약 여자직원이 생얼로 출근했다?? 시발 일단 여자년들이 뒤에서 얼마나 씹을지 안봐도 비디오다 ㅋㅋㅋ XX씨 무슨 깡으로 화장도 안하고와?? ㅋㅋ미쳤나봐 ㅋㅋㅋㅋ 게다가 꼰대개저씨들 성희롱이다 뭐다 말이 많으니 대놓고 뭐라는 못하겠고 돌려까기 시전하면서 어이쿠 누구야? XX씬가? 누군지 모르겠어~ 남친이랑 외박하고 와서 화장을 못했나?ㅋㅋㅋ 이지랄 떨면서 깝치겠지.
야 시발 이 얼마나 좆같겠냐 ㅋㅋㅋ 하기 싫다고 안하고 다니는건 그냥 학창시절까지고 임마 사회생활하면 억지로라도 하고 다닐 수 밖에 없어. 그게 한국사회의 현실이다 알겠냐.
남자로서 회사생활하면서 여자보다 더 좆같은것도 많지만 여자들도 남자가 아니라 부당하게 당하는 부분도 많더라. 서로 이해하고 도와줘도 모자랄 판에 맨날 인터넷에서 서로 까내리면서 싸우기 바쁘니 원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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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그럼우리가 혼수해올테니까 집은 니들이 사든가..
우리도 정시퇴근할테니 야근은 니들이하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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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생리 몰아서 하고 군대 안갔으면 좋겠다
ㅅㅂ년들 맨날 생리 들먹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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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ㅋㅋㅋㅋ 반응할 가치도 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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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알바천국 가바라 편한건 태반이 여자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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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으로 보여지는 성추행이나 성폭력의 가해자가
대체적으로 남자인건 사실인데 다른건 몰라도
사내 성희롱 발생 성비율은 크게 차이나지 않다고 다큐에서 봤음
이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도 그렇고
남자가 성적수치심을 느꼈거나 성희롱 으로 분류되는 행위를
당했을때 사회에서 갖고있는 남성성과 여자는 성범죄의 약자
라는 전반적인.시선이있다보니 이런 부분때문에
성희롱 신고에 대한 소극적인 면 굉장히 강하다고 함
직장마다 케바케이긴한다 설문조사해보면 성적 수치심을
느낀 남자가 더 많은 직장도 꽤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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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리 : 대자연의 섭리를 인간이 어쩔수는 없다만, 그래서 남친들이나 사회적인 배려가 있자나. (생리대 가격좀 내려라)
2. 성추행 :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변태 성향이 좀 더 많은거 같긴해.
하지만, 성추행에 대해서 여성피해자가 월등히 많기 때문에 남자들을 싸잡아서
'잠재적인 성추행 가해자' 로 보는 시선들은 뭐랑 똑같은거냐면,
사우나, 다이소, 이런데서 수건훔치고 작은 악세서리 같은거 훔치는거 여자들이 월등히 많거든?
이 통계를 보면서 "여자들은 싹 잠재적 절도범이야" 라고 보는거랑 같은거야.
(참고로 카페영업을 5년째 하는중인데 셀프바 털어가는 것들은 99% 여자임)
성범죄 관련해서는 처벌을 존나 빡세게 했음 좋겠다. 그래야 남자들이 도매급으로 욕을 안쳐먹지.
3. 화장 : 이건 남자들에 의해 만들어진게 아니다. 여자들의 선택이지.
그만큼 여자들은 마케팅이나 상술에 약하다. 이뻐지고 싶은 욕심도 남자보다 월등히 높고.
"남자들이 이쁜 여자들을 좋아하니깐 여자들이 점점 그렇게 맞춰가는거지" 라는건 여자들
스스로 얼굴에 가래침 뱉는거야. 왜 남자들이 좋아하는거에 니들이 맞춰주니?ㅋ
여자들 주장대로 본인들이 주체적이고 독립적이면 남자들이 어떤 여자를 좋아하던 말던 미의 기준은 스스로 만들렴.
그냥 스스로 행복한대로 살면된다. 화장이 스트레스면 안하면 되고, 겨털 밀기 싫으면 길러서 땋고 다녀.
주변 시선 상관말고.
본인이 다른 여자들보다 이뻐지고 싶고, 주목받고 싶은 마음에 따라 행동한걸 가지고 남자 핑계 대지마라.
얼마든지 니들도 남자들처럼 스킨,로션만 으로 살수있다. 아무도 등 안떠민다.
4. 임신 : 하기싫으면 하지마. 그리고 애 안낳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남자들 요즘 많다.
그런애들 만나서 결혼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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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라도 다음생에 좇나 이쁜애로 태어날거 아님 남자로 태어나는게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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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생리조차 불공평하다고 저러는거야?? 진심 역겹네ㅋㅋㅋㅋㅋ더 있으면 긴팔원숭이는 팔이 길고 코끼리는 코가 기니까 사람이랑 불공평하다고 지랄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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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차이는 이해하는거고
제도적 차이는 남자가 희생하는거지
여자인게 불편하면 '어머 여성인건 불공평해 다같이 흙으로 돌아가자 하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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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끝도 없음 이런거.
근데 그건 확실함 지금 사회에서는 여자가 더 유리함.
잘못을 저질럿을대 누가 더 큰 죄를 받는가?
이거 하나만 봐도 여성은 아직까지 유리한 점을 점하고 있지. 그럼에도 더달라는거는
마치 입가에 초콜릿 잔뜩 묻힌 아이가 옆 아이가 바나나 먹으려고 껍질 까고 있는데
초콜릿과 바나나를 같이 먹으면 맛있으니까 내놓으라는 내놓으라는 격임. 한입도 안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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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임신 이야기하는데 출산률 떨어지고 있는데 무슨 임신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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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성추행 쿵쾅이는 해당 없음
화장쌩얼 쿵쾅이는 변함 없음
임신 역시 쿵쾅이는 할일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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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 해라
대체 뭘 더 해달라는 거야
뭘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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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맞는말이기는 하지.남자는 뭐.. 육체적인 측면에서만 보면.. 수염깍는거 귀찮고 발정?이라고 하는 표현은 뭐좀 그렇지만 성욕생기는게 개짜증날때가 있고 ....그밖에는 없는거같은데..........여자가 존나 귀찮을거 같은게 생리랑 화장 이거 두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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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