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주인이 본 역대급 쌍년

시파 남의집가게 주차장에서 주차해놓고 빼라고하면 더 당당하더라
"하아....금방 마시고 가서 빼줄게요" 아니면 "그럼 어디다 받쳐요?"
남자들은 주로 나이든놈들이 그지랄하고 여자들은 거의다가 배짱임
그리고 더 가관인게 "다시는 여기오나봐라" ㅋㅋㅋ
심지어는 주차봉까지 차로 뭉개고 가는년들도 있음

난 빌라 사는데 우리 빌라에 주차하고 배짱 부리는 미친놈들 때문에 돌겠다.

특히 집 앞에 새로 지은 상가주택에서 대놓고 우리 주차장으로 유도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건물주한테 지랄하니까 자기네가 잘사는게 질투나냐고 지랄한다. 노답 할망구

이것도 역시 년 년 년 이네

미친년이 한둘이 아니다
사유지 리얼 사유지 그냥 흙길인데도 주차하고 1시간 주차할거라 이야기하는데
내가 일때문에 왔다갔다한지 3분도 안되어서 주차하고 지 1시간 주차한다고 통보하는데 뒤에 차 보면 모르나? 미친년 ㅋㅋㅋ
뭐 어쩌라고 미친년이. 딴대 대라고 했다
진짜 노답이더라 납품하는 년 같은데, ㅋㅋ 자리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거기가 최단거리라 주차한듯

세상에 미친년은 수 없이 많다. 오늘도 사리가 생긴다

차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