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교도소의 현실

13년형은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질렀길래.. 형량이 다른 애들에 비해서도 넘사벽일세

내가 상상하는 범주를 훨씬 벗어난 짓을 했겠지?

한국에서 소년범이 13년이면 미국같은데선 무기급일듯. 정상인이면 피해자한테 미안해서 자살할 수준의 일을 하고도 자기 사회에서 뒤쳐질 걱정.. 남의 고통을 개뿔도 모르고 지 생각만 하는 수준으로 이기적이니까 범죄 저지르고 감옥이나 쳐갔겠지만 초지일관 이기적인거 보소.

어차피 뉘우치는 척만 하는것들...
안잡혔으면 뉘우치는 척이라도 했을까? 절대 아니지.
불쌍함을 느낄 가치도 필요도 없다. 상상가능한 모든 악행을 저지르고도 고작 저런소리들밖에 안하니...
반성문따위 하지말고 피해자가 당한만큼 육체적 고통으로 돌려줘야만 한다.
그래도 피해자는 만족하지 못한다.

피해자가 어떤 고통을 주더라도 가해자가 당하도록 해야하고.

불쌍해할 가치도 없음
진짜 왠만한 청소년범죄(왕따, 구타, 절도, 성폭행 등)는 봐줌
저기 들어갈정도면 살인이나 수차례에 걸친 성폭행, 장애를 일으킬만한 중상 이상의 상해, 장기간 구타폭행같은 악질적인 괴롭힘
진짜 악질적인 놈들만 가는거임

저정도면 호텔이지. 애색히들 호텔에서 잠좀 자고 재워주고 놀아주니 아주 나갈생각에 들떠서 저러는거지

나이차면 그럴 생각도 못하게 성인 교도소 강짜방으로 다 돌려야지 왜 호텔에서 계속 재워주나.

소년인데 3년 이상 받는놈은 성인이면 10년급 범죄 받은 말그대로 미친놈인데 법이 미쳐서 어리다고 저런놈들 3년 때리고

호텔에서 재워주니까 반성이 아니라 불만이 나오지.. 호텔에서 3년 살아서 제대로된 반성이 나오겠냐

그리고 3년 해봐야 군대 안가는 특혜까지 치면 1년 6개월 밖에 호텔에 안있는데 등따시고 배부르니 개소리하지.. 

저런놈들은 군대 안가는 대신 삼청교육대 코스 1년동안 뺑뺑이 돌려서 불구 될때까지 매로 다스려야 정신을 차라지 피해자는 죽을때까지 

못잊을 고통을 반쯤이라도 체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