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백호의 진실

제일 쉬운건 눈동자 색이지, 흰 토끼는 눈이 붉잖아. 그건 알비노란 뜻이지

아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네요.... 알비노라면 저 줄무늬도 없거나 분홍색이거나..??!!
네이버 검색해도 지식인 댓글이 믿음직스럽진않지만... 그런식으로 달려있는것도 종종보이고요
정보 감사합니다

흠 그런가 내가 알기로 알비노는 줄무늬도 없는거임 저게 알비노는 아니라고 배웟음 그냥 유전자가 이중열성일뿐이지

그리고 알비노는 유전자 돌연변이임 백호는 걍 이중열성일뿐 그러니 교배시켜서 나올수가 있는거죠

알비노아님????????
위에말은 백호가 알비노가 아니란 소리는 없는것 같은데?
열성유전인데 -> 이게 알비노인지 이건지아닌지는 안나온거아닌가요?

빙시아 가치가 있는거냐?
넌 열성이니까 그냥 죽어도 되냐 그럼?
인간들의 무분별한 행태를 막자는 건데 돈만 벌면 마약하고 무기밀매하고 인신매매 하는게 다 정당해지냐?

동물학대면 몰라도라니;
글 읽기나 했음? 아님 난독 인증임?
백호 탄생 및 유지 자체에 동물학대 버금가는 행위들이 동반되고 있잖냐.
아님 님 기준에선 안이쁘네 도살ㅋ 이런게 학대가 아닌거임?

동물학대 하는거 맞는데

하얀건 바탕이고 검은건 글씨냐?

전형적으로 아는 지식은 굉장히 없는 축에 들어가는데
본인은 고작 허위 인터넷 댓글들로 자신의 지식을 채워나간 류네요...

0226 니 새끼 말대로면

닌 못생겨서 나오자 마자 죽어도 된다 이거다 멍청아

대량생산되는 닭이랑 비교하는 븅신이 여기있네 ㅋㅋ 닭들은 식용이고,
쟤들은 그냥 이유란게 사람들보기에 미관상 좋게하려고 저렇게 자연법칙을 거슬러가면서까지
근친교배해서 관상용으로 만드는거니까 잘못된거지.

뭐래는거야 너말고 위에놈 말하는거다
위에 숫자놈이 병신같은 논리 싸재껴서 얘기한거고 난 저놈이 아닌데 뭔 오해를하냐
물론 너댓글에 답글달아서 오해하였을껀 충분히 아는데 난 다시말하지만 저 미친놈이 아니래도 ㅡㅡ

너나 입놀릴떄 조심하지 너도 말햇네 결국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거라고 근데 니 반응이 더 족같은데 지말이 진리인양 내뱉는 꼴이지 않냐 그리고 이새끼는 말을 존나 이상하게 해놧네 ㅋㅋㅋㅋㅋ 유희와 향락이란 의미가 그런 의미엿냐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미친 존나 말하는 폼새 있어보이려고 해놧는데 병신같이 해놧네 아니 님아 살기위해 먹으나 맛잇어서 먹으나 의미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니도 육류좋아한다고 되어있네 채식주의자도 아니고 존나 지가 무슨 성자라도 되나 .. 고기처먹는 니가 그런 말해봣자 설득력도 없어요 그리고 여기서 이런말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
그럼 너도 어디 풀밭뛰어가서 풀이나 뽑아처먹지 그러냐 그게 살기 위해 먹는거 아니냐?? 그리고 고대로부터 사람은 먹으면서 유희를 느낀다 이미 그렇게 된지 몇천년은 넘엇고 ㅋㅋㅋ 그러면 음식이란게 왜 있겟냐 그냥 니말대로 살기위해 재료만 먹으면 될텐데 이새기는 무슨 말의 논점을 다 비껴가고 있네 지금 글의 논점은 관상용으로 키우고 교배하는거에 대한 비난인데 이새끼는 무슨 진짜 야생에서 살기위해 먹는거랑 대량생산에 대한 비교를 해놧냐 ㅋㅋㅋㅋㅋ아놔 댓글읽을떄부터 이상하긴 햇는데 난독상대하니까 존내 힘드네 같이 난독이 되가는 기분이야

니가 살기위해 먹는다고?
단언컨데 맛있어서 유희로 먹는거겠지.
살기위해 먹는건 야생밖에 없다
아바타 영화봤지? 여주가 남주구한다고 작은 늑대 비슷한거 죽이고 작게 읖조리는거 그런게 살기위해 하는 행동이지
그리고 닭을 애완으로 키우는 입장에선 둘다 거기서 거기야
잘 생각해봐라 니가 닭을 먹을때 주위에 먹을게 있는데도 닭을 먹는건지 아니면 맛나서 유희느끼려고 먹는지
그럼 식용이랑 동급취급한단 그딴 개소리는 안나온다 새끼야
세상엔 식용이 나뉜줄아니 인간이 그렇게 정한거고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까 입놀릴때 조심해라

근데 결국 죽인다는 행위는 같지않을까 물론 나도 저게 더 심한짓이라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생각해서 자신을 죽이는 사람이 식용으로 죽이나 관상용으로 교배시켯다가 기형이라 죽이는거랑 생각하면 뭐가 더 나쁘다고 생각해?? 난 그냥 둘다 싫은데 물론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내가 채식주의자 이런건 아니지만 죽인다는 행위에 대한 죄책감은 둘다 똑같아야 한다고 생각해 뭐가 더 나쁘다 하고 결정지을 성질의 무게가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