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망원경으로 우주 끝을 촬영하면 보이는 것

이런거보면 신은 개뿔이죠 ㅋㅋㅋ

차라리 외계인이 있다는게 더 신빙성있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여 흑암이 깊음에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에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중략 -창세기 1장 1-4
어떤 부분에서 신의 부존재가 증명이 되는지?
과학과 종교는 대척점이 아니고 상호보완적인 학문인데

성경 들이미는순간부터 넌 끝이여.....

개독ㅎㅇ

성경이 어떻게 과학이랑 상호보완적인 학문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도라이색기네

그 빛타령은 태양을 보고 한거지 뻔한소릴하고 있네.

ㅋㅋㅋ. 과학dl 개독한테 얻을건 아무것도 없음. 뭐 정신분석학이나 뇌과학에서 광신도의 뇌구조 같은거 표본으로 이용하는거 정도면 모를까. 개독의 미개함을 과학이 보완할수는 있지. 근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주는건 상호보완이라고 안해. 상호보완이란건 서로 돕는것이 가능할때 하는 소리지.

상호보완ㅋㅋㅋㅋㅋ

세상이 이런건 인간이 만든 거고
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줘서 선택하게 했다
선을 행할지 악을 행할지
세상이 요지경인걸 신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이게 말이 안되는게 아니 자유의지를 줄거면 제대로된 가이드라인(예를들어 잘못을 저지르면 바로 하늘에서 벼락을쳐서 죽인다던가)을 세워줘야지 이건 뭐 애들한테 총 쥐어주고 말로만 잘못저지르지 말라는꼴이지

가이드라인으로 성경이나 예수를 말할거면 몇천년전에 꼴랑 한명 내려보내고 후세 사람들한테도 그말을 따르라고하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냐?

그리고 신이 전지전능하면 자유의지를 준 순간부터 이렇게 될거란걸 알았을텐데 그럼 이렇게 개판으로 만든게 신의 의지라고 생각해도 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세상을 이따위로 쳐만들어 놓고 지 멋대로 심판을 한다구? 인간탓으로 돌리지마라.

일반대중이 말하는 신은 종교적 신이고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신은 종교와 상관없이 세상의 수많은 규칙을 만들 절대자인거지

신 이라는 단어가 서로 다르게쓰인거뿐 신이 있다없다 떠드는 코찔찔이들이 까일 이유는없다고본다

여기서 말하는 대부분의 신은 생명체로써 의지를 갖는 신을 말하는 거니까 그러지 병신아...
꼭 신은 생명체가 아니라 물질이나 어떠한 시퀀스라는 개념으로 말하면서 이걸 신이라고 부르는 멍청한 새끼는 있는데 애초에 지구에서 신이라고 인간이 받드는 존재는 신의 존재가 인간의 형태를 갖고 있는 거 부터 최소 생명체에서 시작하는데. 아인슈타인이 유신론자라는 이야기는 아인슈타인이 뒤지기 전까지 자기가 모르는 모든 것들을 포함 통틀어서 우주의 어떤 존재로 설명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그걸 신이라고 믿은 거지 니가 생각하는 거창한 것도 아니다 코찔찔이색꺄.

섹스나햐

수정하자면 그건 유신론이라고 안해. 범신론이라고 하지.
어느쪽이든 사막 개잡귀 믿는 애들하고는 아무 상관없는거.

이사람은 왜이럼. 아인슈타인은 유명한 무신론자임.

당당히 지옥가련다 쓰바것

유튜브 1분과학

감사합니다!

우측은 우리보다 미래니까 현재 우리에겐 안보이죠.
그리고 저건 그냥 빅뱅의 시간 개념을 나타낸것이지 저 그림에서 실제 공간적으로 좌우는 의미가 없어요.

않됨에서 니 댓글은 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