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은후 세레머니하다 부상당해 14분뛰고 교체
인도 축구선수 비악산주알라 골 세레머니 도중 척추를 다쳐 사망
(후반 17분 팀이 0-1로 뒤진 상황에서 비악산주알라는 동점골이자 자신의 시즌 1호골을 터트렸다.
동점골을 터트린 비악산주알라는 기쁨에 겨워 공중제비 세리머니를 펼치다가 그만 머리가 땅에 먼저 추락한 뒤
허리가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의식을 잃고 일어나지 못한 비악산그주알라는 곧바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척추가 크게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은 뒤 깨어나지 못하고 결국 지난 19일 사망했다 2014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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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