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 생각하는 여성 노벨수상자가 적은 이유

일을 안 하니 그 이유를 알 수가 없고 상을 탈 수도 없는거 거늘...
지들만 몰라요.

초기 과학계에서 여자 노벨상이 적은건 교육의 불평등, 그걸 뚫고나오는 천재적인 여성에 대한 조롱이 복합적인 거였지
근데 그걸 지금와서 지금도 그렇다고 말하는건 그냥 병신인거...하 이 병신들 진짜

이공계 인력 자체가 남자가 훨씬 많잖아...
대학 학과별 성비만 봐도 견적 딱 나오는데

하~~~진짜 왜들그러냐
일단 세계적으로 이과에 남자비율만 봐도 답이 나오겠구만

이과에 여성이 온다쳐 그렇다고
그 여성들이 석사, 박사까지 하는애들은 진짜 0.001%야
무슨 노벨 과학상에서 여성비율 타령이야 ㅋㅋㅋㅋㅋ

진짜 이유가 선정자가 남성이라서 그렇다는거야 재들은?

저기에 내 세금이 들어간다고?

퀴리부인이 울겠다

전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초월적 기관 여가부

예전에 받기 힘들었던건 사실인데 지금은 아니지

저 정도면 진짜 정신병아니냐

저번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에 여성과학자 있던데

대체 어떻게 성장하면 저런 사고가 두뇌에 도배될수가 있는거야?

아줌마들 수다떠는 모임에 예산이 1조가 넘게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퀴리 부인 같은 분은 정말 위대하다는 말이 아깝지 않은 분인데 그런 분이 저런 작태를 보시면 무슨 생각하실까

1. 그야말로 시공을 초월한 피해의식으로 모든 여자=피해자, 모든 남자=가해자 낙인.
2. 이 낙인을 세계관으로 모든 사회현상을 분석.
3. 남녀는 수정단계에서부터 이미 염색체가 다른데 어떠한 차이도 인정하지 않고 완전무결하게 동일시를 시도하며 이를 벗어나면 모두 차별로 낙인.

이미 10,20대에 자리잡은 성평등 혹은 역차별을 개나주고, 전 지구의 산술적 성평등에만 눈이 돌아가있으니, 우리나라에서는 이 역시 또다른 폭력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여자를 사랑하지만 여가부와 페미는 이미 너무 멀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