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정준영 손절

다른 사람 연락처를 그렇게 보고 싶어 한다잖아. 그런 사람이 있나봐? ㅋㅋㅋ
지코란 놈에 대해서도 잘 알았다. ㅋㅋㅋ

그니까 정준영집에 들어가자말자 황금폰어딨냐고 달라고해서 침대에 누워서 황금폰만 존나본다해놓고 개소릴하네 아니 뭔 변태새끼도 아니고 정준영이 지인들 연락처를 그렇게 보고 싶어하냐..
ㅅㅂ 예전에 무료로 배포되던 전화번호부 던져주면 그냥 질질싸긋네

근데 연락처는 어차피 프사도 보는거니까 가능할 것 같긴 한데...

관계가 없긴
경찰 유착 도 의심되는 상황에 한 세트지 자꾸 정준영 상관없다고 몰아가는 애들은 뭐냐;;
타 연예인들 얘기로만 도는 거 같아 의심되는 건 알겠어도 이번에 정준영 깐 거 자체가
지난번 의혹 때부터 수사축소 은폐정황 더 확실히 하겠다고 깠대잖아

모르는것 같아서 순서 써줄께
승리가 운영하던 버닝썬에서 폭력 사건 발생->경찰 출동했지만 신고자를 오히려 체포->신고자 억울하다고 언론에 제보->
경찰유착의혹에 철저히 조사->그간 조용히 무마되던 마약매매, 성폭행등 의혹과 제보자들이 튀어나옴->승리카톡이 제보 되어 나옴->그중 단톡방에 정준영이 올린 몰카영상, 사진등 나옴.

근데 이건 전 세계 공통인게
미국만봐도 트럼프 러시아 게이트 터졌을때 끝날거같더니 바로 플레이보이 모델 사건 나오니 지나감ㅋㅋㅋ
그런식으르 트럼프는 계속 이슈물갈이
대중은 더 친숙한 사건에 관심을 줄수밖에없는데
이런 분위기속에서 저널리스트랑 사법기관이 어떤역할을 하느냐가 엄청 중요해짐

근데 이 사건은 다른사건처럼 물타기식으로 여론의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려고 터트린사건이 아니고 다 연결된사건이기 때문에 더 관심가지고 지켜봐야함

근데 과정이어떻든 결국 시선은 돌렸잖아 ㅈㄴ잘

쓸대없이 비행기 입국하는거나 처보고있고

언팔했다고 연락 못함? 그건 어케 확인하며 그 전에 무관한 건 어떻게 확신? 무죄추정 원칙 작용해야지만 의혹 가는 건 피할 길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