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 왕따 배우 윤지오입니다

내말이.

스타 지망생중에 금수저 아닌이상
지금 성공한 배우,가수들은 저런 유혹 없었겠냐?
꼭 여자뿐 아니라 돈많은 사모님들도 남자 모델,배우 등 스폰 ㅈㄴ 붙는다.
1. 끝까지 몸 안팔고 버텨서 자기방식으로 성공
2.유혹에 넘어가 몸 팔아서 떴지만 강한멘탈로 버티고 활동
크게보면 이 두 케이스만 있는거야.
그리고 연예계 아니어도 이 공식은 다 비슷해.
이러면 꼭 "니 가족이었으면..."이런 새끼 있다

와.. 위에 두 새끼는 도대체 뭐지?
다 공식이 비슷하단다
연예계 특성상 성상납이 좀 더 몰릴 수 있는거지만
성을 사고팔고 하는게 당연하다고 하는 전제 자체가 틀려 먹은걸 모르네
그리고 이미 '상납'이라는 말 자체에서 권력의 기울기가 있는게 안느껴지냐?

꿈을위해서 몸판게아니라 꿈을위해달리는애들 강제로 소속사에서 판거지
말은 바로해라 지가 직접하고싶다고한거도아니고 상납뜻몰라?
위에 둘 ㅈㄴ한심한새끼들 비추도 이것들 인가보네
두번째놈은 아주 좆문가네 니가 무슨 연예계다안다고 니가족이였으면~이란소리는안할께
그냥 넌 ㅄ이야 가족들먹일필요도없고 니가 생각하는게 정답이라고생각하는새끼 젤 ㅄ같은새끼지
그런새끼가 황교익이고 욕처먹는이유지 연예계 종사하세요? 다아는거처럼말하네

소속사 대표가 억지로 약먹이고 납치해서 갖다 바쳤냐?
너나 말 바로해.ㅋㅋ
장자연과 비슷한 상황에 쳐해있는 모든 연예인 지망생들이
전부 다 장자연 같은 선택을 하는건 아니다.
추악하고 ㅈ같은 현실을 받아들인것 역시 장자연이고 그에대한 책임이
아예없다고 할수없는게 당연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