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국방업무

그래도 안 부러워

시발 군대 사건사고 하나 못막고 그걸 계속 되풀이하는데 저딴게 다 무슨소용이야

허이구, 퍽이나 신경써주겠네

다 쓸데없는 짓들
1. 봉급인상...?과 함께 px물품 인상 고로 쌤쌤!
2. 향상된 피복...?신형전투복 여름에덥고 겨울에춥고 특수코팅?세탁 한두번에 코팅은 없던일로
3. 침대 쾌적한환경....?동기생활관되면서 개판 더더러움
4. 장병업무환경 개선...에어컨....?한전전력난 나면 가장먼저 군대 에어컨 스톱!
5. 병영상담사...?군생활중에 한번도 못봄
6. 군생활문화쉼터 확대....?저것도 상병부터ㅋ

군생활 경험한 나의 생각ㅋ

그래도 우리 때보다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한다니까 잘됐구만. 부럽다는 건 아니고 그냥 잘됐다는 생각만 듬.

작년에 자대로 동원4년차 같다왔는데 그대로임 ㅋㅋ
5사단 ㅋㅋㅋ

뭘 먹어도 배고프고 뭘 입어도 춥고 덥운 곳이 군대인데...

요즘 이런거 보면서 생각이 드는건데.... 나날이 저출산으로 군대가는 사람은 적어지지만 국방비는 예산은 물가상승률고려 비슷하게 줄테니...
만원을 10명이서 먹던걸 8명이서 먹으니 이렇게 조금씩 병사한명당 돌아가는 혜택이 늘어나는거 아닐까요??

괜히 생색 내는 느낌이 살짝드네요 그래도 남는돈을 병사한테 쓴다니 다행이다만..

다 필요없고... 국개의원 아들새끼들 죄다 쳐넣어놓으면 군대 좋아진다.
그것도 아주 빠르게 6개월 안에.

저렇게놔둬도 300명이쓰기엔 너무작더라..

솔직히 우리나라가 전쟁중인데 군인 월급을 적정량으로 준다면 세금이 장난 아닐거야...
그렇다고 군인 수를 줄일수 있는것도 아니고 내무생활만이라도 관리 제대로 해주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