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씨 비상호출, 경찰 무응답은 사실로 밝혀져

견찰이 방가놈덮어주기 바쁜데 퍽이나 응답을했겠.......글고 윤배우 집 주변에 재미닝시스템 설치되있을꺼라는 썰이있던데

우선 노량진에서 견찰 준비하는 애들 꼬라지를 봐라. 인생 막장 하층계급들이나 포졸 준비하자나. 그래서 결국 포졸 되면 어떻게 행동하겠냐. 인생 막장 하층계급들 ㅋㅋㅋㅋ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경찰이 문제잖아

진짜 음모론이 안나올수가 없겠네

제복 입은 클럽기도...

저거보니까 9시간 뒤에나 연락왔다는데.. 근데 저사람은 그럼 9시간동안 기다렸다고 그냥? 핸드폰으로라도 연락안하고?

비상 호출인데 잘못 누른줄 알고 기다렷다고?

역시 견찰이야

견찰 훈련용으로 부르는 거라해도, 다급하면 112 전화로 같이 통화해서 필요한 구호를 받아야지. 증인보호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결국 확인되지 않은 언론플레이에 불과한 상황이지. 장자연 사건이 공소시효가 어떻게 될지알고 위협을 받는다는거야? 정작 저격할 재벌언론공권력에 대한 실명언급은 일절 하지 않고 괜히 여자연예인들 이름 언급 굳이 해가면서 자백하라고 강요나 하고 있지. 강요죄로 고발해야되는거 아니야? 자기는 고소고발 두려워서 MBC에서 두리뭉술한 이야기만 지껄이고 이미숙 같은 연예인은 정조준해서 뭘 말하라고 하는데, 뭘 말한다 한들 무슨의미가 있냐고. 만만한게 나이먹은 여자 연예인들 저격하는거지. 개인 증언만으로 유죄가 확정되는 일부 몰상식한 미투 1,2심 판결보고 지가 형사소송법위에 앉아서 뭐라도 하는 투사인냥 행동하게 만든 한국이 문제이긴 한데, 망상도 정도껏 해야지. 견찰이 아무리 개라고 하지만 일반 시민들에게 얼마나 배려해주냐? 증인보호프로그램?? 무슨 확실히 입증할만한 물증확보하고 그에 대해 증언이 첨언되어 유죄를 받아낼 자신이나 있어서 검찰이 지시한것도 아니잖아? 여가부?? 젠장맞을 일이지. 연예인 성상납이 강요되는건지 개인 실익을 위해 자행된건지 아니면 실익위해 했다가 대가가 안와서 보복성인건지, 강요면 강간죄로 물어야 될 일이고 그걸 이제껏 끌어온것도 웃기고. 뭐냐 본질이? 실익을 위해 상납했는데 대가가 안왔다는거야? 아니면 상납한 내역으로 계약을 해지할 빌미를 만들겠다가 그게 문제가 됐다는거야? 조선일보든 공무원이든 PD든 기자든 뭐든 좋다 이거야. 잡아. 성상납을 했다면 대가성 성매매이니 관련법으로 처벌하라고. 공소시효나 보고. 저런 광대들이 무슨 대단한 비리 밝힌것처럼 하지말라고. 권력자가 광대들 먹기 좋으니까 옆에 끼고 온갖 개짓거리 다하다 보니 이런 부작용이 나오는데, 이 한국이 이정도밖에 안되는거 몰랐냐? 세상이 바뀌어서 버닝썬이 터진거 같냐? 청와대 비서관들이나 장관 임명되는 것들만 봐도 오버랩되지 않아? 그나물에 그밥인게? 그냥 이정도 세상인거야. 권력이 바뀌니 줄 잘못선 것들만 날라가는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여. 세상정화? 웃기는 소리지..

그런데 경찰,검찰 어떻게 믿냐? 다 한패거리로 얽혀있는데....하나도 신뢰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