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홍등가를 체험한 여자 연예인 (스압)

성매매를 하지 마세요 보단 인신매매가 먼저 근절되고 그 이후에 성매매가 합법이냐 불법이냐에 대해 토론해야되지 않을까.... 물론 합법화된다고 해도 수요와 공급때문에 인신매매는 근절되기 힘들겠지만.....

매춘부 대부분 스스로 선택한 길이다 왈가왈부 하지말도록 ;;

양쪽이 합의한 관계가 왜 비난을 받아야되는건가

유럽을 비롯한 해외 많은 국가들은
마피아를 비롯한 범죄조직이 많으며 인접 국가, 다인종 등의 문제로 인신매매와 같은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다.
근데 조폭이 괴멸하고, 땅이 좁은 한국에서 인신매매?
진짜 해외 사례에 비교하면 세 발의 피. 그냥 거의 없다고 보면됨
성매매 여성이 광역시 하나에만 수백명이 넘는데 그 중 인신매매로 인한 성매매 여성이 몇명이겟어?
1명이면 많은 수준이지
생활고니 뭐니 자위해봐야 99.9999%는 자기가 선택해서 몸파는거

이제 창녀 지원금 주자고 말 나오겠지
한국에서 납치?
츨퇴근 하는 년들임

으음... 저길 갔어..? 냄새가 나는데... 킁킁 커피숍 냄새가 킁킁

개인적인 생각인데 김학의 강제 성매매 영상을 보고 창녀 지원금이 시작 된 거 같아

인신매매야 불법이고,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니 당연히 근절되어야 할 부분이지. 논외로 하고,

저 직업을 선택한 여자들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배운것 없고, 가진건 몸뚱아리 하나에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허드렛일이고,
부양해야할 자식이 있는 상황에서 선택지가 없기도 하지.

모두가 성매매를 하지 않는게 이상적인 상황이겠지만, 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냐?
지원을 하려고 보니 창녀 지원이라는 인식때문에 정부 지원도 어렵고, 뭣보다 저기는 합법이니까 하지 마라고 할 수도 없단 말이지.

수미의 상황에서 복잡한 감정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소이나 려원의 말처럼 우리가 판단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지.
합법화하고, 양성으로 끌어내서 직업으로 인정하고 더러운 꼴 안 볼 수 있게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게 그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되겠지.
수천년동안 근절하려는 시도가 없었겠냐. 그런데도 남아있는 일이잖아.
도박도 도덕적으로 나쁘지만, 법이 제한적으로 인정하듯이 매춘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

그냥 즙짜면서 구라치는거 일수도 저얘기가 진짜인지 알수 없자나

성매매여성이 생활고라 하는 주장도 솔직히 이해가 좀 안감 어느정도 나이가 찬 여자들이야 꾸준히 그쪽일 하지 않은이상 돈벌기 힘들기야할텐데 젊은애들은 한달 수입이 어마어마한데

상식적으로 불법인 상황에서 인신매매가 성행하겠냐? 합법인 상황에서 인신매매가 성행하겠냐? 지금 오피스는 전부 조폭들 끼고 장사하는거고 저기는 개인사업자라서 세금 다 내고 점포차려서 장사하는거다. 갑자기 무슨 인신매매고 누가 돈을 떼간다는거야? 인류 시작부터 계속된 직업이고 없앨수가 없다면 범죄와 연류되지 않게 양성화해서 제대로 관리해야지 나몰라라 뒤로 돈받고 눈감아주면서 잘하고있다고 자화자찬하는게 옳은건 아니지.

룸은 당연하고 오피 키스방 노래방 방하기간에 노래방이나 빠 가서 대학생이냐고 물어봐라 ㅈㄹ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