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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영업자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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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집단 복지를 늘리면 그 집단 수가 늘어남.
예로 빈곤층 복지를 늘리면 너도나도 가난하다고 함.
빈부격차를 줄이는 정책을 엄청 써도
통계상 잘 안줄어드는 이유기도 함.
10만명이나 되는 기초생활수급자가 해외여행을 1년 2번가는 거면
나라가 잘산다고 해야 되는건지
나만 거지같은건지..착찹하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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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만 싹 모아서 10년치 세무기록 조지면 밀린 세수가 후루룩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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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한대 승용한댈수도 있응께 자동차 2대까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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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트럭이 있다면 보통 백수는 아니다고 봐야지
뭘 인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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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기초생활수급이 뭔지 모르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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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청년수당 신청 했는데. 레인지로버 타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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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5층짜리 떡집 주인도 기초생활수급자 웃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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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대 이상 가진 40명이 300대래. 평균 7,8대를 가지고 있는거네. 그냥 국산 중형으로 따져도 2억은 될건데. 외제차도 있을거고. 거의 차만 10억은 될걸? 근데 기초생활수급자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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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중 차량을 많이 보유하는 경우는 장애인이고 친인척 차량구매시 지분 1%넣고 장애인 혜택 받는게 대부분임.(지인 구매시도 그럴 수 있음) 대부분 브로커가 껴있겠지만 넘어가고 생계용으로 구입하는 사람들 좀 많다.
문제는 해외여행인데.. 홀몸에 몸도 불편해서 지원금 받는게 전부인 사람은 그렇다 치지만
자녀들이 매달은 아니라도 용돈주면 몇년 모아서 가까운곳은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나도 편모 슬하에 3남매로 둘째인 나까지 고등학교 졸업하니 기초생활수급대상자에서 제외되더라.
지금은 매달 적지만 3만원씩 결손가정 후원하고 있고 어머니 우리 키울때 청춘 다 날리고 고생하셔서 남매끼리 매년 1~2회 해외여행 보내드린다.
너무 색안경만 끼고 보는것 같아서 몇자 적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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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ㅁ제외가 된다면 괜찮지
하지만 제외도 안되었는데 그런다면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이 나라 법은 확실히 잘못 됐어
그래 여행이야 정말 아끼고 아껴서
해외 한 번 나갈 수도 있다 치더라도
기초 생활 수급자가 차를 2대 이상 굴린다?
좆까는 소리지 ㅅㅂ. 전부 환수하고 감방보내야 함.